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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셰르물라 정어리 구이

펼친 정어리 두 마리 사이에 초록 셰르물라 한 숟갈을 넣어 샌드위치처럼 맞붙인 뒤, 껍질이 부풀 때까지 구워 내는 모로코 해안의 맛.

출처

레시피 제공 Moroccan home kitchens · 🏺 전통 · 모로코 가정 요리

모로코 해안 길거리 음식셰르물라는 허브·마늘·커민·파프리카로 만든 마그레브의 마리네이드이자 렐리시로, 전통적으로 생선과 해산물에 풍미를 더하는 데 쓴다. 정어리가 풍부한 모로코 대서양 연안에서는 펼친 정어리에 셰르물라를 넣어 맞붙여 굽는 것이 값싼 길거리 음식의 정석이다. 특정한 창작자는 없으며 셰르물라의 매운 정도와 허브 균형은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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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4인분🔥 300 kcal🇲🇦 모로코🌶️
할랄페스카테리언유제품 제외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셰르물라를 만든다. 고수·파슬리·마늘·커민·파프리카·카옌·레몬즙·올리브유·소금을 빻거나 갈아 묽은 초록 페이스트로 만든다.

  2. 펼친 정어리 절반을 껍질이 아래로 가게 놓고, 각각의 살 위에 셰르물라를 한 작은술씩 펴 바른다.

  3. 그 위에 두 번째 정어리를 살끼리 맞대어 올려 작은 생선 샌드위치를 만든다. 냉장고에서 20분간 굳힌다.

    💡 살끼리 맞붙이면 셰르물라가 안에 갇혀, 그릴에서 타 버리는 대신 생선을 안쪽에서부터 쪄 준다.

  4. 겉면에 기름을 조금 더 바르고 가볍게 간한다. 그릴 팬이나 바비큐를 아주 뜨겁게 달군다.

  5. 한 면당 4~5분씩, 생선 뒤집개로 조심스럽게 한 번만 뒤집어 굽는다. 껍질에 군데군데 그을음이 생기고 살이 불투명해질 때까지.

    💡 정어리는 약하다. 딱 한 번만, 그것도 껍질이 자리 잡아 그릴에서 저절로 떨어질 때만 뒤집는다. 찌르고 자꾸 뒤집으면 부서진다.

  6. 레몬 조각과 빵을 곁들여 뜨겁게 내고, 손으로 집어 먹는다.

💡

  • 정어리는 값싸고 기름지며 빨리 익는 생선으로, 이 요리가 진짜 길거리 음식인 모로코 대서양 연안 어디서나 판다. 가능한 한 신선한 것(맑은 눈, 깨끗한 바다 냄새)으로 사야 한다. 기름진 생선은 금세 상한다.
  • 정어리를 통째로 펴는 게 번거롭게 느껴지면 이미 펴 놓은 필레를 사서 맞붙이기만 하면 된다. 중요한 건 셰르물라와 불맛이지 완벽한 칼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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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sardines-chermo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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