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피사 — 잘게 찢은 므센에 닭고기·렌즈콩·호로파를 얹은 요리
중급

르피사 (닭고기·렌틸을 얹은 찢은 므셈멘)

닭고기와 렌틸을 페누그릭과 라스 엘 하누트로 조려, 향긋한 국물을 빨아들이는 찢은 플랫브레드 위에 끼얹는 잔칫상 요리.

출처

레시피 제공 Moroccan home kitchens · 🏺 전통 · 모로코 가정 요리

모로코 잔치 요리전통 잔치에서 내는 모로코 요리로, 닭고기·렌틸·페누그릭 씨와 찢은 므셈멘·믈루이·하루 지난 빵을 라스 엘 하누트 향신료와 함께 쓴다. 전통적으로 갓 출산한 산모에게 내는데, 페누그릭이 회복을 돕는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특정한 창작자는 없으며 빵과 정확한 향신료 배합은 집안과 지역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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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5인분🔥 480 kcal🇲🇦 모로코
할랄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큰 냄비에 기름을 중불로 데우고 양파를 8~10분간 볶아 흐물해지고 연한 금빛이 돌 때까지 익힌다.

  2. 닭고기·생강·강황·라스 엘 하누트·사프란 물·소금을 넣는다. 닭을 굴려 향신료를 입히고 5분간 살짝 색이 나게 익힌다.

  3.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낮춘 뒤 뚜껑을 덮어 40분간 끓인다.

  4. 렌틸과 페누그릭 씨를 넣고 뚜껑을 반쯤 덮어 25~30분 더 끓인다. 닭이 뼈에서 떨어지고 렌틸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 페누그릭 씨는 생으로는 딱딱하고 쓰다. 부드럽고 순해지려면 이렇게 오래 끓여야 한다. 처음이 아니라 렌틸과 함께 통째로 넣어야 쓴맛이 지나치게 세지지 않는다.

  5. 끓이는 동안 찢은 플랫브레드를 쪄서 또는 잠깐 데워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든 뒤 큰 접시에 펼쳐 깐다.

  6. 닭을 가운데에 쌓고 렌틸과 국물을 빵 위에 넉넉히 끼얹어 스며들게 한 뒤 허브를 뿌린다.

    💡 빵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짭짤한 브레드 푸딩처럼 되어야 한다. 그 배어듦이 이 요리의 핵심이지 눅눅해진 실수가 아니다.

  7. 바로 낸다. 온 가족이 한 접시에서 함께 먹는 방식이다.

💡

  • 르피사는 전통적으로 갓 출산한 산모를 위해 끓인다. 페누그릭이 회복과 모유 분비에 좋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상식이 아니라 따뜻하고 몸을 보하는 잔치 음식이다.
  • 므셈멘이 없다면 국물을 빨아들일 수 있는 어떤 플랫브레드든 된다. 하루 지난 홉즈나 찢은 토르티야도 괜찮다. 핵심은 스튜 아래에 깔린 빵이지 특정한 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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