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occan
치킨 타진
출처: 전통
농후제도 기름도 넣지 않는 맑고 강렬한 향의 국물. 염소고기를 페퍼수프 향신료와 우지자 잎과 함께 끓여, 좋은 의미로 약재 같은 향이 나도록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Lola Osinkolu · 📱 인플루언서 · 롤라 오신콜루 — 나이지리아 요리 블로그 'Chef Lola's Kitchen'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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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Lola's Kitchen (롤라 오신콜루) — 롤라 오신콜루가 Chef Lola's Kitchen에 'African Pepper Soup - Goat Meat'로 공개한 레시피다. 염소고기 1파운드, 물 4컵, 페퍼수프 향신료 1큰술, 6인분이라는 양, 30분·10분·5분으로 나뉘는 조리 순서는 그녀의 레시피 카드에서 가져왔다. 고기가 부드러워진 뒤에야 향신료를 넣는 것은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하려는 의도적인 순서다.
요리사: Lola Osinkolu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염소고기를 4~5cm 정도의 뼈 붙은 토막으로 자른다.
💡 정육점에 부탁하는 편이 낫다. 염소 뼈는 단단해서 가정용 칼로는 깔끔하게 잘리지 않는다.
찬물에 고기를 물이 맑아질 때까지 충분히 헹군다.
💡 그녀의 지침은 '충분히'인데, 여기서는 정말 중요하다. 이 국물에는 기름도, 토마토도, 농후제도 없어서 가릴 것이 없다. 씻어 내지 못한 것은 전부 그릇에 남는다.
냄비에 고기, 소금, 시즈닝 큐브, 다진 스카치보닛, 양파 절반을 넣는다.
물 960m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인다.
중불로 낮춰 30분간 은근히 끓이고, 처음 몇 분간 떠오르는 회색 거품은 걷어낸다.
💡 일찍 걷어내야 국물이 맑게 유지된다. 페퍼 수프의 매력은 국물이 비쳐 보인다는 데 있다. 늦게 걷으면 거품이 이미 부서져 국물이 뿌옇게 흐려진다.
30분이 지나면 고기를 확인한다. 포크로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되 아직 뼈에 붙어 있어야 한다.
💡 염소고기는 나이에 따라 편차가 크다. 나이 든 개체는 60분 이상 걸리기도 한다. 질긴 채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물을 보충해 가며 계속 끓인다.
남은 양파 절반을 강판에 간다.
페퍼수프 향신료, 고춧가루, 생강 가루, 간 양파, 건새우를 넣는다.
10분 더 끓인다. 국물이 옅은 갈색으로 흐려지고 주방에 강한 향신료 냄새가 퍼져야 한다.
💡 향신료를 늦게 넣는 데는 이유가 있다. 45분 내내 끓이면 향이 죽고 쓴맛이 난다. 이 요리의 본질은 향이고, 향은 쉽게 날아간다.
우지자 잎을 넣고 5분 더 끓인다.
맛을 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참마·밥·빵과 함께 그릇에 뜨겁게 담아낸다.
💡 나이지리아에서는 아프거나 몸이 으슬으슬할 때 이것을 먹는다. 현지판 닭죽 같은 존재이고, 콧물이 날 정도로 매운 것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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