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테이스 드 바칼랴우 — 대구살·감자를 튀긴 크로켓
중급

파스테이스 드 바칼랴우 (대구 크로켓)

포르투갈에서 가장 많이 먹는 간식. 소금대구와 으깬 감자를 달걀·파슬리로 반죽해, 숟가락 두 개로 럭비공 모양(크넬)을 잡아 바삭하게 튀긴다.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겉은 온통 모서리다.

출처

레시피 제공 Portuguese home kitchens · 🏺 전통 · 포르투갈 가정의 일상 요리 — 레스토랑 명물 뒤에 자리한, 재료 본연을 살린 소박한 밥상

포르투갈 전통 요리주인이 없는 전통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영어 표제어 'Pastéis de bacalhau'는 표준 표제어 'Bolinhos de bacalhau'로 넘어가며, 저장한 URL이 바로 그것이다. 인용한 문서는 반죽 구성(감자·대구·달걀·파슬리·양파, 때로 육두구 약간), 숟가락 두 개로 모양 잡기, 튀김, 그리고 목표 식감(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을 확인해 준다. 북부·남부의 이름 구분과 브라질의 볼리뉴 드 바칼랴우는 문서가 직접 다루지 않는 배경으로 팁에 표시했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위키백과에서 유래 보기

60 🍽 6인분🔥 260 kcal🇵🇹 포르투갈
할랄페스카테리언유제품 제외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불린 대구를 아주 약하게 끓는 물에 8분간 데쳐 물기를 빼고 식힌다. 껍질과 가시를 모두 발라내고, 손이나 포크 두 개로 살을 아주 곱게, 거의 보슬보슬해질 만큼 뜯는다.

    💡 대구를 곱게 뜯을수록 크로켓이 매끄러워진다. 남은 가시 하나가 식감을 망치니 꼼꼼히 골라낸다.

  2. 곱게 뜯은 대구에 되직한 으깬 감자·간 양파·파슬리·육두구·백후추·달걀을 넣고, 되직하게 모양이 잡히는 반죽이 될 때까지 섞는다. 소금 간을 본다.

    💡 반죽은 숟가락 위에서 모양이 유지되어야 한다. 너무 질면 감자를 조금 더 으깨 넣고, 너무 되면 대구 데친 물을 조금 넣는다.

  3. 기름을 170~180℃로 달군다. 디저트스푼 두 개로 반죽을 한쪽에 떠서 두 숟가락 사이를 오가게 하며 매끈한 세 면짜리 크넬 모양을 잡는다.

    💡 숟가락 두 개로 잡는 크넬 모양이 제대로 된 파스텔 드 바칼랴우의 상징이다. 모양 잡기가 어려우면 손으로 굴린 타원도 똑같이 잘 튀겨진다.

  4. 크넬을 한 번에 몇 개씩 뜨거운 기름에 넣고 3~4분간 뒤집어 가며, 전체가 진한 황금빛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튀긴다. 팬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져 크로켓이 기름을 머금는다. 기름을 뜨겁게 유지하며 나눠 튀긴다.

  5. 종이에 건져 기름을 뺀다. 간식으로는 뜨겁게, 여러 요리와 함께 낼 때는 따뜻하게 또는 실온으로, 올리브·샐러드·레몬즙과 곁들여 먹는다.

💡

  • 북부와 남부는 레시피보다 이름을 두고 갈린다. 북부에서는 보통 '볼리뉴스 드 바칼랴우'('작은 공'), 남부에서는 '파스테이스 드 바칼랴우'('페이스트리')라 부른다. 인용한 문서는 이를 '볼리뉴스'로 분류하고 이 지역 구분을 따로 짓지는 않으므로, 이름에 관한 설명은 배경으로 받아들인다.
  • 같은 크로켓이 포르투갈 이민자들과 함께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 술집 안주의 단골 '볼리뉴 드 바칼랴우'로 자리 잡았다. 실제 포르투갈어권의 사촌 격이지만, 인용한 문서가 이 연결을 자세히 다루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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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pasteis-de-bacal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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