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브즈 — 둥근 모로코 세몰리나 납작빵
입문

홉즈 (모로코 둥근 빵)

모든 모로코 식탁에 오르는, 세몰리나가 점점이 박힌 둥근 빵. 조밀하고 쫄깃하며, 뜯어서 타진과 샐러드를 떠먹는 스푼처럼 쓰도록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Moroccan home kitchens · 🏺 전통 · 모로코 가정 요리

모로코의 일상 빵홉즈(khobz el-dâr, '집의 빵' 또는 마틀루아라고도 한다)는 둥글고 다소 납작하게 굽는 마그레브의 발효빵으로, 보통 흰 밀가루에 통밀이나 세몰리나를 섞어 집에서 굽는다. 모로코 식탁의 일상 빵이며, 뜯어서 음식을 떠먹는 데 쓴다. 특정한 창작자는 없고 집집마다 저마다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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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8인분🔥 210 kcal🇲🇦 모로코
비건채식할랄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큰 볼에 밀가루·세몰리나·이스트·설탕·소금을 섞는다.

  2. 기름과 따뜻한 물 대부분을 넣어 거칠게 뭉친 반죽으로 만들고, 마른 듯하면 남은 물을 마저 넣는다.

  3. 조리대 위에서 8~10분간 매끈하고 탄력 있을 때까지 치댄다. 눌렀을 때 천천히 되돌아와야 한다.

    💡 세몰리나 반죽은 처음엔 약간 서걱하다가 치대면서 단단해진다. 10분을 꽉 채운다. 덜 치댄 홉즈는 쫄깃하지 않고 부슬부슬하게 구워진다.

  4. 반죽을 둘로 나눠 각각 매끈한 공으로 빚은 뒤, 두께 2cm·지름 18cm 정도의 둥근 원반으로 납작하게 편다.

  5. 두 개의 팬에 세몰리나를 뿌리고 원반을 하나씩 올린 뒤 천을 덮어 60~75분간 봉긋해질 때까지 발효시킨다.

  6. 오븐을 220도로 예열한다. 각 빵을 포크로 몇 번 찌른 뒤 22~25분간, 연한 금빛이 돌고 바닥을 두드렸을 때 텅 빈 소리가 날 때까지 굽는다.

    💡 포크 구멍은 증기를 빠지게 해 빵이 부드러운 롤처럼 부풀지 않고 납작하고 조밀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홉즈는 떠먹을 만큼 단단해야 한다.

  7. 뜯기 전에 식힘망에서 최소 15분간 식힌다. 식으면서 속이 자리 잡는다.

💡

  • 홉즈는 빵이자 스푼이다. 모로코의 식사는 손으로 하며 뜯은 조각으로 타진과 딥을 집어 먹기에, 이 빵은 가볍고 폭신하기보다 일부러 조밀하고 납작하게 만든다.
  • 강력분과 세몰리나의 비율은 조절할 수 있다. 세몰리나가 많으면 더 단단하고 거칠며 전통적인 빵이, 흰 밀가루가 많으면 더 부드러운 빵이 된다. 이 70대 30 비율로 시작해 다음번에 입맛대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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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kho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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