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occan
치킨 타진
출처: 전통
이름의 뿌리가 된 얇은 인도 차파티와는 다르다. 케냐식은 기름을 발라 돌돌 말아 층을 만들어 굽기 때문에 부드럽고 결이 살아 있으며, 잔칫날마다 사람들이 찾는 빵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Kenyan home kitchens · 🏺 전통 · 케냐 가정의 일상 요리 — 나이로비 아파트에서 지방 농가까지, 옥수수 가루와 푸른 채소, 숯불 고기가 함께 오르는 식탁이다.
케냐 · 현지화된 플랫브레드 — 주인이 없는 전통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차파티는 본래 케냐 음식이 아니다. 인용한 문서는 차파티가 인도 아대륙의 무발효 플랫브레드이며 인도인의 이주와 함께 동아프리카에 전해져 주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해 준다. 여기 실은 케냐식 — 기름을 발라 돌돌 말아 결을 내고 부드럽게 지지는 방식 — 은 현지화된 형태이며, 인용 문서는 이 조리법이 아니라 더 넓은 계열을 다룬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밀가루와 소금, 설탕을 섞는다. 기름 2큰술을 넣어 손으로 비벼 섞은 뒤,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 가며 부드러운 반죽을 만든다.
8~10분간 치대어 매끈하고 탄력 있게 만든 뒤, 겉에 기름을 발라 덮어 30분간 휴지시킨다.
💡 휴지는 생략할 수 없다. 쉬지 않은 반죽은 밀 때 자꾸 오그라들고, 차파티가 질겨진다.
8등분해 동그랗게 만든다. 하나를 얇게 밀어 표면 전체에 기름을 바른 뒤, 단단히 김밥처럼 만다. 그 가래떡을 달팽이처럼 돌돌 감고 손으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다.
💡 이 소용돌이가 비법의 전부다. 한 장의 반죽이 케냐 차파티 특유의 부드러운 여러 겹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감아 둔 반죽을 10분 더 쉬게 한 뒤, 각각 지름 20cm 정도로 민다. 층이 다시 눌려 붙지 않도록 살살 민다.
달군 마른 팬에 한 면당 1분쯤 구워 옅은 반점이 생기면, 양면에 기름을 바르고 진한 황금색이 되어 부풀 때까지 굽는다.
구운 차파티는 뚜껑 덮은 그릇에 쌓아 두거나 천으로 감싼다. 갇힌 김이 부드러움을 지켜 준다. 따뜻할 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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