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occan
치킨 타진
출처: 전통
흰살생선을 초록빛 셰르물라에 재운 뒤, 얇게 썬 감자·피망·토마토 위에 얹어 쪄 낸다. 생선은 촉촉하게 남고 허브의 향을 머금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Moroccan home kitchens · 🏺 전통 · 모로코 가정 요리
모로코 해안 지방 요리 — 모로코의 대서양·지중해 연안에서는 타진을 고기 대신 생선으로 만드는 일이 흔하다. 생선을 셰르물라(마그레브에서 해산물에 쓰는 표준 허브·마늘·커민 마리네이드)에 재운 뒤 채소 위에 얹어, 튀기지 않고 쪄지도록 익힌다. 특정한 창작자는 없으며 채소와 생선은 그날 잡힌 것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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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물라를 만든다. 고수·파슬리·마늘을 곱게 다지고 커민·파프리카·레몬즙·올리브유·소금 1/2작은술을 섞어 묽은 초록 페이스트로 만든다.
생선에 셰르물라 절반을 골고루 발라 냉장고에서 30분간 재운다.
💡 생선은 30~40분 넘게 재우지 않는다. 레몬즙이 표면을 '익히기' 시작해 살이 물러진다.
넓은 냄비 바닥에 감자를 깔고 남은 소금으로 간한 뒤, 남은 셰르물라 절반을 그 위에 펴 바른다.
재운 생선을 감자 위에 얹고, 그 위에 토마토·피망·절인 레몬 껍질을 덮는다.
남은 셰르물라를 위에 끼얹고, 냄비 가장자리로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35~40분간 익힌다.
💡 물은 생선 위가 아니라 냄비 가장자리로 붓는다. 위에 얹은 셰르물라가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칼이 감자에 저항 없이 들어가고 생선이 결대로 부서지면 완성이다. 냄비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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