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르바 프리크 — 으깬 풋밀과 양고기로 걸쭉하게 끓인 붉은 수프
입문

쇼르바 프리크

훈연한 풋밀 프리크와 양고기로 걸쭉하게 끓인 묽고 붉은 수프. 라마단 저녁마다, 그리고 추운 밤이면 언제든 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Tunisian home kitchens · 🏺 전통 · 튀니지 가정의 일상 요리 — 하리사와 올리브유, 참치와 달걀, 그리고 튀니스에서 스팍스까지 금요일 밥상을 붙드는 세몰리나.

마그레브 · 튀니지식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요리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쇼르바가 북아프리카·중동·중앙아시아에 걸쳐 여러 표기로 존재하는 수프 계열임을 확인해 줍니다. 여기 쓴 것은 으깬 풋밀로 걸쭉하게 끓이는 튀니지식 쇼르바 프리크이며 그 점을 밝힙니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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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60 🍽 6인분🔥 310 kcal🇹🇳 튀니지🌶️
할랄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올리브유에 양고기를 노릇하게 지지고, 양파를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2. 토마토 페이스트와 하리사를 넣고 2분간 볶아 날내를 없앤다.

  3. 물 2L를 붓고 30분간, 양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4. 프리크를 헹궈 병아리콩과 함께 넣는다. 자주 저어 가며 20분 더 끓인다.

    💡 프리크는 가라앉아 눌어붙는다. 몇 분마다 바닥까지 저어야 한다. 바닥이 타면 냄비 전체에서 탄내가 난다.

  5. 허브를 넣고 소금 간을 본다. 너무 되직해졌으면 뜨거운 물로 푼다. 죽이 아니라 수프여야 한다.

  6. 레몬 조각을 곁들여 식탁에서 짜 넣게 한다.

💡

  • 라마단에는 금식을 마치고 가장 먼저 먹는 음식이다. 무거운 음식보다 앞서며, 그러라고 만들어진 요리다.
  • 두면 많이 되직해진다. 데울 때 뜨거운 물로 풀고, 그 뒤 소금 간을 다시 본다.
  • 레몬은 선택이 아니다. 산이 없으면 수프가 밋밋하고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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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chorba-f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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