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레몬·그린올리브·사프란 양파 소스에 조린 닭고기 타진
입문

치킨 타진 (절인 레몬과 올리브)

모로코를 대표하는 타진. 닭고기를 황금빛 양파·사프란 소스에 부드럽게 조리고, 마지막에 절인 레몬의 짭조름한 신맛과 그린 올리브 한 줌을 더한다.

출처

레시피 제공 Moroccan home kitchens · 🏺 전통 · 모로코 가정 요리

모로코 가정 요리타진은 마그레브의 요리이자 그것을 조리하는 흙냄비를 함께 가리키는 말이다. 닭고기·절인 레몬·올리브를 쓴 이 버전은 사프란과 생강으로 만드는 노란 소스 방식을 따 '음쿠알리(mqualli)'라 불리며, 가장 상징적인 타진 중 하나이자 모로코 가정 식탁의 기본이다. 특정한 창작자는 없고, 향신료 균형과 절인 레몬 양은 집집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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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4인분🔥 420 kcal🇲🇦 모로코
할랄유제품 제외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볼에 닭고기를 넣고 생강·강황·후추·마늘·사프란 물·올리브유 30ml를 골고루 발라 둔다. 양파를 써는 동안 재워 둔다.

    💡 15분만 재워도 향신료가 껍질 너머까지 스며든다. 서두를 필요 없다. 원래 느긋한 요리다.

  2. 넓고 두꺼운 냄비에 남은 기름을 중불로 데우고, 채 썬 양파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닭고기를 올린다.

    💡 양파는 볶는 게 아니라 방석 역할이다. 그 위에 닭을 얹으면 소스가 만들어지는 동안 고기가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는다.

  3. 허브 묶음과 물을 넣고 살짝 끓어오르게 한 뒤 뚜껑을 덮어 약불로 45분간 익힌다. 중간에 닭을 한 번 뒤집는다.

  4. 허브 묶음을 건져낸다. 절인 레몬 껍질, 올리브,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열어 계속 끓인다.

  5. 12~15분 더 끓이며 소스를 닭 위에 끼얹는다. 국물이 걸쭉하고 윤기 나는 소스로 졸아 고기를 감쌀 때까지.

    💡 제대로 된 타진은 국물 요리가 아니다. 숟가락으로 바닥을 긁었을 때 잠깐 길이 남을 때까지 졸여야 맛이 응축된다.

  6. 남겨 둔 절인 레몬 과육을 소스에 으깨 넣고, 남은 허브를 위에 뿌린 뒤 소스를 찍어 먹을 홉즈 빵을 넉넉히 곁들여 낸다.

💡

  • 절인 레몬은 생레몬과 다르다. 절대 바꾸지 말 것. 소금에 몇 주간 발효시킨 레몬으로, 무르고 쿰쿰한 껍질이 이 요리를 그냥 레몬 맛이 아닌 모로코 맛으로 만든다. 병에 담긴 것은 몇 달씩 보관되니 찾아 둘 가치가 있다.
  • 타진 냄비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 뚜껑 있는 넓고 두꺼운 팬이면 똑같이 된다. 원뿔형 뚜껑은 증기를 순환시키는 역할일 뿐이다. 불은 약하게, 국물은 겨우 움직일 정도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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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chicken-tagine-preserved-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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