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이라다 — 여러 생선과 채소를 넣은 포르투갈 어부식 스튜
입문

칼데이라다 (포르투갈 어부의 생선 스튜)

어부의 냄비. 그날 잡힌 것이 무엇이든 감자·양파·피망·토마토 위에 날것으로 층층이 쌓고, 자기 즙 속에서 쪄지도록 둔다. 팬 안에서 쌓아 올리되 절대 젓지 않는 스튜다. 마을마다, 물때마다 달라진다.

출처

레시피 제공 Portuguese coastal kitchens · 🏺 전통 · 포르투갈의 긴 대서양 해안을 따라 늘어선 어촌 — 해산물밥, 생선 스튜, 정어리구이가 나온 뿌리다

포르투갈(해안) 전통 요리주인이 없는 전통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인용한 문서는 칼데이라다를 여러 종류의 생선과 감자로 끓이는 포르투갈(및 갈리시아) 어부의 생선 스튜로 정의하며 '마을마다 다르고 어부가 잡아 온 것에 따라 달라지는 생선 잡탕'이라 설명하고, 보통 담백한 생선과 기름진 생선을 반반 섞고 조개류·감자·양파·피망·토마토를 넣는다고 기록한다. 또한 이 책에서 쓴 식민지 교차로의 요점, 즉 칼데이라다가 부야베스·카카비아·사르수엘라·카치우코와 비슷하며 옛 포르투갈 식민지 브라질에서도 요리된다는 점을 확인해 준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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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60 🍽 4인분🔥 400 kcal🇵🇹 포르투갈
페스카테리언유제품 제외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넓고 두꺼운 냄비를 고른다. 올리브유를 붓고 바닥에 양파·마늘·피망을 한 층 깐다.

  2. 섞지 않고 층층이 쌓는다. 감자 한 층, 그 위에 토마토, 고수 조금, 소금과 파프리카 약간, 그다음 생선, 다시 채소 순으로 올리고, 맨 위는 토마토와 양파로 마무리한다.

    💡 순서가 중요하다. 열이 닿는 바닥에는 감자와 양파를, 가운데에는 부드러운 생선을 두어 지져지지 않고 쪄지게 한다. 이것은 젓는 냄비가 아니라 쌓는 냄비다.

  3. 월계수 잎을 끼우고 와인과 물 약간을 냄비 가장자리로 붓는다. 남은 올리브유를 맨 위에 두르고 꼭 맞는 뚜껑을 덮는다.

  4. 약중불에서 뚜껑을 덮고 30분쯤 익힌다. 젓지 않는다. 대신 이따금 냄비 전체를 살살 흔들거나, 바닥의 즙을 떠서 위에 다시 끼얹는다.

    💡 저으면 생선이 잘게 부서진다. 냄비를 흔들면 층을 무너뜨리지 않고 즙만 고루 돈다. 그것이 칼데이라다 기법의 전부다.

  5. 마지막 5분에 조개나 홍합을 맨 위에 올리고 다시 덮어, 입이 벌어지고 생선이 막 익을 때까지 끓인다. 끝내 벌어지지 않은 것은 버린다.

  6. 남은 고수를 흩뿌려 냄비째 상에 올린다. 국물을 적셔 먹을 바삭한 빵을 넉넉히 곁들여 얕은 그릇에 낸다.

💡

  • 칼데이라다는 일부러 '있는 대로' 만드는 요리다. 어부의 원칙은 담백한 생선과 기름진 생선을 섞는 것뿐, 정해진 목록이 없다. 뭉그러지지 않는 단단한 생선을 쓰되 정확한 어종에 얽매이지 않는다.
  • 칼데이라다는 프랑스 부야베스, 이탈리아 카치우코, 스페인 사르수엘라 같은 해안 생선 스튜 가족의 일원이다. 그리고 이 요리는 이동하기도 했다. 옛 포르투갈 식민지 브라질에서는 민물생선과 고수로 끓인 향긋한 차우더로서 칼데이라다가 요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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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caldei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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