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마이트 토스트

한 입에 담긴 호주의 아침. 뜨겁게 구운 버터 토스트에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베지마이트를 얇게 긁어 바른다. 요령은 조리가 아니라, 얇게 바르는 '절제'다.

출처

레시피 제공 Australian everyday breakfast · 🏺 전통 · 1922년 멜버른에서 만들어진 베지마이트는 호주의 국민 아이콘이다

호주 일상 아침식사베지마이트는 맥주 효모 추출물로 만든 진하고 검은 스프레드로, 1922년 멜버른에서 개발되어 호주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민 음식 중 하나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뜨거운 버터 토스트에 얇게 긁어 먹으며, 아주 짜고 비타민 B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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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인분🔥 190 kcal🇦🇺 호주
채식

조리 순서

  1. 식빵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굽는다.

  2. 아직 뜨거울 때 버터를 발라, 버터가 토스트에 스며들게 한다.

    💡 버터를 먼저, 넉넉히 바른다. 베지마이트의 짠맛을 잡아 주는 바탕층이다. 뜨거운 토스트에 바르면 살짝 부드러워져 베지마이트가 찢지 않고 잘 발린다.

  3. 베지마이트를 아주 조금만 떠서 얇고 고르게 긁어 바른다. 군데군데 토스트가 비쳐 보일 정도로.

    💡 이것이 기술의 전부이자 초심자가 늘 저지르는 실수다. 베지마이트는 아주 짜고 진해서, 잼처럼 두껍게 바르면 감당이 안 된다. '바른다'가 아니라 '긁는다'로 생각하자.

  4. 반으로 잘라 토스트가 뜨겁고 바삭할 때 바로 먹는다.

💡

  • 이건 조리 레시피가 아니라 토스트에 바르는 것이다. 진짜 기술은 버터를 잘 바르고 베지마이트를 얇게 긁는 것뿐이다. 두껍게 바르는 것이 초심자의 전형적 실수다.
  • 호주식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아보카도 슬라이스를 얹거나, 그릴에 치즈 한 장을 녹여 올린다('치지마이트'). 둘 다 짠맛을 눅여 주고 아주 호주스럽다.
  • 호주 밖에서 베지마이트가 없다면 영국의 마마이트나 프로마이트가 가장 가깝다. 조금 다르지만 같은 짠 감칠맛이다. 역시 얇게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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