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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추치바라 (국물에 띄운 작은 만두)

다진 소고기와 양파를 채워 손톱만 하게 빚어 뾰족하게 오므린 작은 만두를 맑은 국물에 띄운 요리. 터키의 만티, 슬라브의 펠메니와 한 갈래인 중앙아시아의 사촌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Uzbek home kitchens · 🏺 전통 · 우즈베크 가정의 일상 요리 — 사마르칸트, 부하라, 페르가나 계곡을 중심으로 한 정주 오아시스 도시의 음식으로, 쌀과 양고기, 그리고 무쇠솥 카잔을 축으로 한다.

우즈베크 전통 요리 (만두 계열 공유)주인이 없는 전통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영어 위키백과는 추치바라를 중앙·서아시아가 공유하는 작은 만두 계열인 Joshpara 아래에 둔다. 그 문서는 중앙아시아 추치바라 반죽이 밀가루·달걀·물·소금으로 만들어지고, 고기와 다진 양파로 소를 채우며, 맑은 국물에 넣거나 국물을 걸러 식초나 소스와 함께 낸다고 분명히 밝힌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위키백과에서 유래 보기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80 🍽 4인분🔥 340 kcal🇺🇿 우즈베키스탄
할랄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밀가루, 달걀, 물, 소금을 섞어 되직한 반죽을 만들고 매끈해질 때까지 치댄 뒤 덮어서 30분간 재운다. 소고기, 양파, 후추, 소금을 섞어 매끄러운 소를 만든다.

  2. 반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밀어 한 변이 4cm쯤 되는 작은 정사각형으로 자른다. 각 조각에 완두콩만 한 소를 올린다. 그보다 많으면 접을 수가 없다.

    💡 이 만두는 원래 아주 작다. 잘 담은 한 그릇에 수십 개가 들어간다. 처음부터 정사각형을 작게 자르는 편이, 큰 것으로 앙증맞게 빚으려 애쓰는 것보다 쉽다.

  3. 각 정사각형을 삼각형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눌러 붙인 뒤, 아래 두 귀퉁이를 손끝을 감싸듯 모아 꼬집어 작은 고리 모양을 만든다. 빚는 대로 밀가루 뿌린 쟁반에 늘어놓는다.

  4. 육수를 약하게 끓이고 만두를 넣는다. 위로 떠오른 뒤 2분쯤 지나면 다 익는다. 전부 합쳐 6~7분이다.

  5. 만두와 국물을 넉넉히 그릇에 떠 담고 고수와 후추를 갈아 올려 마무리한다. 식초나 고추기름을 한 술 넣는 것을 좋아하는 이도 있다.

💡

  • 추치바라는 국물을 걸러내고 되직한 요구르트와 볶은 양파를 올려 '건더기만' 내기도 한다. 그렇게 내면 수프가 아니다. 다만 여기 실린 국물에 띄우는 방식이 일상적인 형태다.
  • 넉넉히 빚어 쟁반에 펼쳐 날것으로 얼린 뒤 봉지에 담는다. 얼린 채로 바로 끓이면 되는데, 몇 분만 더 익히면 된다. 가정에서 실제로 보관하는 방식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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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uzbek-chuchv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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