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오카 — 뜨거운 철판에 익힌 카사바 전분 크레페
입문

타피오카 (브라질식 카사바 전분 크레페)

브라질 북동부의 마법 같은 팬케이크. 불린 카사바 전분을 뜨거운 마른 팬에 체로 쳐 넣으면 몇 초 만에 쫄깃한 흰 크레페로 뭉친다. 치즈를 넣어 아침으로, 코코넛과 연유를 넣어 디저트로 접어 먹는다. 자연 글루텐프리다.

출처

레시피 제공 Northeastern Brazilian home kitchens · 🏺 전통 · 원주민에 뿌리를 둔 북동부(노르데스치)의 베이주·타피오카

브라질 북동부 향토 요리 (원주민 유래)타피오카 크레페(베이주라고도 한다)는 카사바 전분으로 처음 납작빵을 만든 브라질 원주민에게서 유래했다. 오늘날에는 북동부의 상징으로, 길거리 철판에서 구워 치즈를 넣은 짭짤한 맛이나 코코넛·연유를 넣은 단맛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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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인분🔥 280 kcal🇧🇷 브라질
채식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타피오카 전분이 마르고 가루 상태라면 물 60 ml를 뿌리고 손가락으로 비벼 촉촉한 부스러기로 만든 뒤 10분 둔다. 이미 불린 고마는 바로 쓴다.

    💡 전분은 쥐면 뭉치고 놓으면 다시 부스러지는 촉촉한 모래 같아야 한다. 너무 질면 크레페가 떡처럼 끈적해진다.

  2. 불린 전분을 굵은 체에 내려 덩어리를 모두 부순다. 이 과정이 크레페를 매끈하게 만드는 핵심이다. 소금을 섞는다.

  3. 지름 약 20 cm의 코팅 팬을 기름 없이 중불로 달군다. 팬이 뜨거워지면 바닥을 4~5 mm 두께로 고르게 덮을 만큼 전분을 뿌린다.

  4. 1분도 안 되어 전분 알갱이가 녹아 하나의 흰 원반으로 뭉친다. 윗면이 굳고 가장자리가 들리면 뒤집을 때다.

    💡 뿌린 뒤에는 젓거나 펴지 않는다. 전분이 호화되며 저절로 하나로 엮인다. 건드리면 구멍만 난다.

  5. 크레페를 뒤집어 한쪽에 간 치즈를 뿌리고 30~60초간 녹인다.

  6. 크레페를 속 위로 반달 모양으로 접어 접시에 옮기고, 치즈가 녹아 있을 때 바로 먹는다.

  7. 남은 전분으로 두 번째 크레페를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

  • 달콤한 타피오카를 원하면 소금을 빼고 간 코코넛에 연유를 두르거나, 바나나 슬라이스와 계핏가루를 넣는다. 북동부의 대표적인 아침이자 디저트다.
  • 속을 넣기 전에는 자연 글루텐프리·유제품프리라, 셀리악(글루텐 불내증) 조리에 정말 유용한 크레페다. 팬에 밀가루가 묻지 않게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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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tapioca-cr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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