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코미고항 (영양솥밥)

버섯과 채소를 간한 다시에 함께 안쳐 밥알마다 감칠맛이 배게 지은, 솥 안에 담은 가을.

출처

레시피 제공 Japanese home kitchens · 🏠 가정식

일본 가정식간과 여러 재료를 함께 넣어 짓는 다키코미고항은 쌀이 귀하던 나라 시대에 채소와 잡곡으로 밥을 늘려 먹던 데서 유래했다. 오늘날에는 특히 가을에 버섯을 넣어 즐기는, 사랑받는 제철 가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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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4인분🔥 320 kcal🇯🇵 일본
비건채식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쌀을 물이 맑아질 때까지 씻어 잘 물기를 뺀 뒤 잠깐 둔다.

  2. 다시에 간장·미림·청주·소금을 섞어 물기 뺀 쌀에 붓는다.

  3. 쌀을 평평히 고르고 버섯·당근·유부를 위에 고루 얹되 섞지 않는다.

  4. 뚜껑을 덮어 끓인 뒤 약불로 낮춰 국물이 잦아들고 밥이 익을 때까지 짓는다.

  5.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10분간 뜸을 들여 부드럽게 마저 익힌다.

  6. 바닥부터 뒤적여 고명을 골고루 섞고 미쓰바를 뿌려 마무리한다.

💡

  • 쌀의 물기를 잘 빼야 간한 다시로 지어도 질척해지지 않는다.
  • 생쌀에 고명을 섞지 않는다 — 위에 얹어야 밥알이 고르고 폭신하게 익는다.
  • 다시마·표고 다시를 쓰면 채식이 되고, 닭고기나 조개를 넣으면 더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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