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호

따뜻한 순두부를 컵에 떠 담고 짙게 태운 흑설탕 시럽과 쫀득한 타피오카 펄을 올린다. 새벽 마닐라 거리를, 어깨에 멘 장대에 철통 두 개를 달고 다니며 판다.

출처

레시피 제공 Filipino home kitchens · 🏺 전통 · 세 가지 지렛대로 움직이는 요리 — 식초, 생선이나 새우에서 온 짠맛, 그리고 기름. 신맛·짠맛·기름진 맛의 균형은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먹는 사람이 맞춘다.

필리핀 · 시럽과 펄을 올린 따뜻한 두부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따호가 신선한 순두부와 아르니발, 사고 펄로 만들어 행상이 파는 필리핀 간식임을 확인해 줍니다. 펄을 불 끄고 두는 단계, 시럽 비율, 두부를 끓이지 말라는 경고는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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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40 🍽 4인분🔥 230 kcal🇵🇭 필리핀
채식비건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타피오카 펄을 넉넉한 물에 12분 삶고, 불을 끈 뒤 뚜껑을 덮어 10분 더 두어 흰 심이 없어질 때까지 익힌다.

    💡 불을 끄고 두는 시간이 푸석한 심을 없앤다. 대신 더 오래 삶으면 겉만 녹아 미끈해질 뿐이다.

  2. 흑설탕에 물, 바닐라, 소금을 넣고 12분 졸여 숟가락에 감기는 묽은 시럽을 만든다.

  3. 펄의 물기를 빼고 따뜻한 시럽에 섞는다. 이것이 아르니발이다.

  4. 두부를 약하게 데운다. 8분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90초. 속까지 뜨겁되 끓지는 않게.

    💡 뜨겁게, 절대 끓이지 않는다. 끓인 순두부는 수축하며 물을 뱉고 스펀지처럼 되며, 되돌릴 수 없다.

  5. 두부를 넓고 납작하게 떠서 컵에 담고 시럽과 펄을 위에 얹는다.

  6. 따뜻할 때 바로 먹는다.

💡

  • 뜨는 방식이 중요하다. 따호 장수는 통 윗면을 넓고 얕게 저며 떠서 두부가 결을 유지하게 한다. 숟가락으로 파면 부스러기 한 컵이 된다.
  • 콩, 설탕, 전분으로만 만들어 아무것도 빼지 않고도 비건이다. 어느 나라의 길거리 음식에서도 흔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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