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니키

생치즈에 밀가루를 아주 조금만 넣어 뭉친 두툼한 팬케이크. 버터에 지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케이크처럼 부드럽게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Ukrainian home kitchens · 🏺 전통 · 흑토의 요리 — 밀과 메밀, 비트, 양배추, 사워크림. 그리고 상은 얼마나 푸짐한가로 평가받는다.

우크라이나 · 치즈 팬케이크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생치즈를 지져 만든 팬케이크라는 형태와, 이 요리가 우크라이나·벨라루스·러시아 요리에 공통으로 속한다는 점을 확인해 줍니다. 분량과 밀가루를 더 넣지 말라는 지시는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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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4인분🔥 380 kcal🇺🇦 우크라이나
할랄채식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생치즈를 체에 눌러 내려 덩어리를 완전히 없앤다.

  2. 달걀·설탕·바닐라·소금·건포도와 밀가루 60g을 섞는다. 뭉쳐지는 즉시 멈춘다.

    💡 반죽이 모양을 잡기에 너무 무르게 느껴질 것이다. 원래 그렇다. 다루기 좋을 때까지 밀가루를 넣는 것이 바로 실수다.

  3. 도마에 여분의 밀가루를 뿌린다. 반죽을 길게 굴려 12조각으로 자르고 각각 두께 2cm의 원반으로 두드려 편다.

  4. 팬에 버터를 녹여 중약불로 달구고 사이를 띄워 올린다.

  5. 면당 4분씩 굽는다. 짙은 황금색으로 단단해져야 한다. 일찍 뒤집으면 무너진다.

    💡 중강불이 아니라 중약불이다. 버터가 뜨거우면 90초 만에 겉만 갈색이 되고 속은 차갑고 설익은 채로 남는다.

  6. 차가운 스메타나와 신 체리잼 또는 살구잼 한 숟갈을 곁들여 뜨겁게 낸다.

💡

  • 시르니키는 우크라이나·벨라루스·러시아에서 두루 먹는다. 이름은 세 나라 모두에서 치즈를 뜻하는 '시르'에서 왔다.
  • 리코타로는 되지 않는다. 너무 축축하고 맛이 심심하다. 트보로그나 콰르크, 되직한 파머스 치즈를 찾는다.
  • 다시 데우면 맛이 떨어진다. 먹을 만큼만 만들어 팬에서 나온 지 10분 안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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