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프렌치 오믈렛
출처: 셰프
대추야자를 갈아 넣어 만든 진하고 촉촉한 스펀지에, 버터·생크림·흑설탕으로 만든 뜨거운 토피 소스를 흠뻑 적신 디저트. 소스와 크림 또는 커스터드를 더해 따뜻하게 내는,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푸딩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British home baking · 🏺 전통 · 영국의 홈베이킹 전통 — 스펀지 케이크, 스콘, 푸딩이 가정과 티룸을 거쳐 전해져 왔다
잉글랜드 전통 푸딩(기원 논쟁) — 주인이 없는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인용한 문서는 스티키 토피 푸딩이 영국 어디에서 유래했는지가 논쟁 중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여러 주장을 나열한다. 1970년대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새로 베이 호텔에서 프랜시스 콜슨이 널리 알렸고(소스는 캐나다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견해도 있다), 애버딘셔의 어드니 암스와 요크셔의 게이트 인도 창시를 주장했다는 것이다. 촉촉한 대추야자 스펀지에 토피(버터스카치) 소스를 곁들이고 흔히 커스터드나 아이스크림과 낸다는 핵심 구성도 확인해 준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잘게 썬 대추야자를 볼에 담고 끓는 물을 부은 뒤 베이킹소다를 넣어 젓는다. 10분간 두었다가 대충 으깨 퓌레로 만든다. 오븐을 180℃로 예열하고 오븐 용기에 버터를 바른다.
💡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이 대추야자를 풀어 주어, 질긴 덩어리로 남지 않고 반죽에 녹아든다. 불리는 과정을 건너뛰지 않는다.
말랑한 버터와 흑설탕을 크리미해질 때까지 젓고, 달걀을 하나씩 넣어 섞은 뒤 바닐라를 넣는다. 밀가루를 가르듯 섞고, 대추야자 퓌레를 국물째 넣어 젓는다. 반죽은 아주 묽을 것이다.
용기에 붓고 30~35분간, 부풀어 탄력이 있고 꼬치를 찔러 깨끗이 나올 때까지 굽는다. 짙은 색에 막 굳은 느낌이어야 하며 마르지 않아야 한다.
굽는 동안 소스를 만든다. 소스용 버터, 설탕, 소금 한 꼬집을 함께 녹여 2분간 끓인 뒤 생크림을 넣고 윤기 있고 매끄러워질 때까지 3분간 약하게 끓인다.
스펀지를 꺼내면 꼬치로 전체에 구멍을 내고, 뜨거운 소스의 3분의 1쯤을 부어 스며들게 한다. 네모나게 잘라 따뜻하게, 나머지 소스와 크림 또는 커스터드를 곁들여 낸다.
💡 구멍을 내어 적시는 것이 '스티키(끈적한)'를 만든다. 소스가 위에 얹히지 않고 스펀지 속으로 스며든다. 나머지는 각자 몫에 부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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