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면을 넣은 뽀얀 설렁탕 뚝배기
경력

설렁탕

사골과 양지를 오랜 시간 고아 뽀얗게 우린 국물에 밥과 소면을 말고, 소금과 파로 각자 간해 먹는 곰국.

출처

레시피 제공 Korean home kitchens · 🏺 전통

서울 향토음식설렁탕은 사골과 양지를 오래 고아 국물이 뽀얗게 될 때까지 끓인 서울의 향토음식이다. 예부터 서울의 설렁탕 전문점에서 팔려 왔으며, 밥과 소면을 말고 그릇에서 소금으로 간해 먹는 든든한 일상 보양식으로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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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4인분🔥 350 kcal🇰🇷 대한민국
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사골을 찬물에 몇 시간 담가 물을 갈아 가며 핏물을 뺀다.

    💡 핏물 빼기와 첫 데치기가 국물을 탁하지 않고 맑고 뽀얗게 만드는 관건이다.

  2. 사골을 새 물에 넣고 5분간 팔팔 끓인 뒤 물을 모두 버리고 뼈를 헹군다 — 이 첫 국물은 버린다.

  3. 뼈를 냄비에 다시 담고 새 물을 부어 3~4시간 센 불로 끓이며 물을 보충하고 기름과 거품을 걷어, 국물이 뽀얗게 될 때까지 고운다.

  4. 중간에 양지·양파·마늘·대파 뿌리를 넣고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 뒤 건져 식혀 얇게 썬다.

  5. 국물을 걸러 낸다 — 처음과 나중에 우린 국물을 합치면 진하기와 색을 모두 살릴 수 있다.

  6. 낼 때는 그릇에 밥과 삶은 소면을 담고 편육을 올린 뒤 뜨거운 국물을 부어, 각자 소금·후추·대파로 간하게 한다.

💡

  • 은근한 불이 아니라 팔팔 끓여야 한다 — 세게 끓는 힘이 뼈를 우려 특유의 뽀얀 색을 낸다.
  • 국물은 일부러 간을 하지 않는다 — 상에서 각자 간하는 것이 설렁탕을 먹는 방식이다.
  • 남은 국물은 차게 식혀 굳은 기름을 걷어낸 뒤 데우면 이튿날 더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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