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국물에 통닭이 담긴 삼계탕 돌솥
중급

삼계탕

영계 뱃속에 찹쌀·인삼·마늘·대추를 채워 뽀얗게 끓인 보양 국물.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출처

레시피 제공 Korean home kitchens · 🏺 전통

한국 가정식삼계탕은 영계에 인삼·찹쌀·대추를 더한 여름 보양식이다. 오늘날의 형태는 냉장 보관이 보급되어 통인삼을 쉽게 쓰게 된 20세기 중반에 널리 퍼졌으며, 가장 더운 삼복에 기력을 돋우려 먹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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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2인분🔥 620 kcal🇰🇷 대한민국
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찹쌀을 최소 1시간 이상 불린 뒤 물기를 뺀다.

  2. 닭을 씻어 여분의 기름을 떼어내고 뱃속 물기를 닦는다.

  3. 각 닭 뱃속에 불린 찹쌀·수삼·통마늘 몇 알·대추를 채우되, 찹쌀이 불어날 자리를 두고 2/3만 채운다.

    💡 다리를 엇갈려 껍질에 낸 작은 칼집에 끼우거나 묶어야 끓이는 동안 속 재료가 빠지지 않는다.

  4. 남은 마늘·대추와 함께 닭을 깊은 냄비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인다.

  5. 거품을 걷어낸 뒤 불을 줄여 고기가 부드럽게 무르고 국물이 뽀얗게 될 때까지 약 1시간 은근히 끓인다.

  6. 각 닭을 국물째 그릇에 담아 내고, 소금과 후추는 곁들여 상에서 간을 맞추게 한다.

💡

  • 냄비 전체에 간하지 말고 각자 그릇에서 간한다 — 미리 간하면 맑고 깔끔한 국물 맛이 죽는다.
  • 한국에서는 가장 더운 복날에 이열치열로 이 음식을 즐긴다.
  • 초반에 거품을 잘 걷어내야 완성된 국물이 맑고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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