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rkish
메네멘 (터키식 스크램블)
출처: 가정식
기름지고 진한 모든 페르시아 요리에 산뜻하고 날카로운 대비를 주는 샐러드. 오이, 토마토, 양파를 작고 고르게 깍둑썰어, 낼 때 바로 라임즙, 올리브유, 넉넉한 민트에 버무린다. 시라즈에서 왔으며 이란 전역에서 여름 내내 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Persian home kitchens · 🏺 전통 · 이란 가정의 일상식이자 명절 음식 — 특정 개인의 것이 아니라 '소프레(밥상)'를 함께 이어 온 공동의 요리 목록
시라즈(이란 남부) 향토 요리 — 주인이 없는 향토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인용한 문서는 시라지 샐러드를 이란 남부 시라즈에서 유래하고 그 이름을 딴 페르시아 샐러드로 설명하며, 19세기 말 토마토가 이란에 전해진 이후에 생긴 비교적 근대의 요리로, 주재료가 오이·토마토·양파·올리브유·허브 향신료·베르쥐(때로 라임즙으로 대체)이고, 여름에는 사이드로, 연중으로는 페르시아 케밥 같은 고기 요리에 곁들여 먹는다고 기록한다. 이 모든 것이 여기 반영되어 있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오이, 토마토, 양파를 옥수수 알 크기의 작고 고른 큐브로 깍둑썬다. 정확한 크기보다 고르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한 숟갈마다 균형이 맞는다.
💡 칼질에 시간을 들인다. 곱고 고르게 썬 시라지 샐러드는 같은 재료를 큼직하게 썬 것과 완전히 다른 맛으로 먹힌다.
깍둑썬 채소를 볼에 담고 생민트와 말린 민트를 넣는다. 바로 내지 않을 거라면 냉장고에 둔다.
라임즙,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함께 섞되, 드레싱은 아직 넣지 않는다.
낼 때까지 마지막 몇 분을 남기고서 드레싱을 부어 버무린다. 맛을 보고 라임이나 소금을 더한 뒤 차갑게 낸다.
💡 너무 일찍 버무리면 소금과 산이 토마토와 오이에서 물을 빼내, 물이 흥건한 눅눅한 샐러드가 된다. 낼 때 바로 버무리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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