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드 시라지 — 오이·토마토·양파를 잘게 썰어 라임 드레싱에 무친 샐러드
입문

살라드 시라지 (페르시아 오이·토마토 샐러드)

기름지고 진한 모든 페르시아 요리에 산뜻하고 날카로운 대비를 주는 샐러드. 오이, 토마토, 양파를 작고 고르게 깍둑썰어, 낼 때 바로 라임즙, 올리브유, 넉넉한 민트에 버무린다. 시라즈에서 왔으며 이란 전역에서 여름 내내 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Persian home kitchens · 🏺 전통 · 이란 가정의 일상식이자 명절 음식 — 특정 개인의 것이 아니라 '소프레(밥상)'를 함께 이어 온 공동의 요리 목록

시라즈(이란 남부) 향토 요리주인이 없는 향토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인용한 문서는 시라지 샐러드를 이란 남부 시라즈에서 유래하고 그 이름을 딴 페르시아 샐러드로 설명하며, 19세기 말 토마토가 이란에 전해진 이후에 생긴 비교적 근대의 요리로, 주재료가 오이·토마토·양파·올리브유·허브 향신료·베르쥐(때로 라임즙으로 대체)이고, 여름에는 사이드로, 연중으로는 페르시아 케밥 같은 고기 요리에 곁들여 먹는다고 기록한다. 이 모든 것이 여기 반영되어 있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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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20 🍽 6인분🔥 90 kcal🇮🇷 이란
할랄채식비건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오이, 토마토, 양파를 옥수수 알 크기의 작고 고른 큐브로 깍둑썬다. 정확한 크기보다 고르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한 숟갈마다 균형이 맞는다.

    💡 칼질에 시간을 들인다. 곱고 고르게 썬 시라지 샐러드는 같은 재료를 큼직하게 썬 것과 완전히 다른 맛으로 먹힌다.

  2. 깍둑썬 채소를 볼에 담고 생민트와 말린 민트를 넣는다. 바로 내지 않을 거라면 냉장고에 둔다.

  3. 라임즙,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함께 섞되, 드레싱은 아직 넣지 않는다.

  4. 낼 때까지 마지막 몇 분을 남기고서 드레싱을 부어 버무린다. 맛을 보고 라임이나 소금을 더한 뒤 차갑게 낸다.

    💡 너무 일찍 버무리면 소금과 산이 토마토와 오이에서 물을 빼내, 물이 흥건한 눅눅한 샐러드가 된다. 낼 때 바로 버무리는 것이 원칙이다.

💡

  • 이것은 주인공이 아니라 사이드다. 카바브, 타친, 진한 코레시의 기름짐을 잘라 주는 역할이니 새콤하고 차갑게 유지한다.
  • 이 샐러드는 비교적 근대의 요리로, 19세기 말 토마토가 이란에 들어온 뒤에야 가능해졌다. 함께 내는 대부분의 스튜보다 나이가 어리다.
  • 가장 전통적인 새콤함을 원하면 라임 대신 베르쥐(압구레)를 쓴다. 페르시아 식료품점에서 팔며, 감귤류보다 부드럽고 둥근 신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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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salad-shi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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