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더룰라덴 (독일식 소고기 말이 조림)

얇게 편 소고기에 머스터드를 바르고 베이컨, 양파, 오이피클을 올려 단단히 만 뒤 겉을 지지고 육수에 포크로 잘릴 만큼 무르게 조린 요리. 독일 가정의 일요일 정찬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German home kitchens · 🏺 전통 · 독일 가정의 일상 요리 — 지역을 가로질러 공유되는 독일 가정식 밥상

독일 가정식 · 전통 조림주인이 없는 전통 요리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룰라덴'은 일반 'Roulade' 문서로 넘어가며, 이 문서는 양파·베이컨·오이피클을 넣은 독일식 소고기 말이와 겉을 지진 뒤 와인이나 육수에 조리는 방식을 확인해 준다. 다만 곁들임 전통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어, 적양배추와 감자 경단 조합은 문서가 아니라 독일 가정의 일반적인 관습에 따른 것이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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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2개

130 🍽 4인분🔥 450 kcal🇩🇪 독일
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소고기를 한 장씩 펴서 간을 하고 머스터드를 바른다. 짧은 쪽 가장자리에 베이컨 한 줄, 양파 약간, 오이피클 두어 개를 올린다.

  2. 긴 양옆을 안으로 접은 뒤 소가 놓인 가장자리부터 단단히 만다. 각 말이를 나무 꼬치나 조리용 실로 고정하고 밀가루를 살짝 묻힌다.

    💡 단단히 말아야 조리는 동안 형태가 유지된다. 헐겁게 말면 풀려서 속이 그레이비로 빠져나온다.

  3. 두꺼운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말이의 모든 면을 노릇하게 지진 뒤 꺼낸다. 같은 냄비에 남은 양파, 당근, 셀러리악을 색이 날 때까지 볶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1분 볶은 다음, 와인과 육수를 붓고 바닥을 긁어 준다.

  4. 말이를 냄비에 다시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약 90분, 한 번 뒤집어 가며 포크로 부드럽게 잘릴 때까지 조린다.

    💡 아주 약하게 끓는 상태를 유지한다. 세게 끓이면 고기가 풀어지기도 전에 질겨진다.

  5. 말이를 꺼내 꼬치나 실을 제거한다. 매끈한 그레이비를 원하면 체에 거르고, 아니면 채소를 그대로 둔다. 졸여 농도를 잡되 더 걸쭉하게 하려면 물에 갠 밀가루를 조금 풀어 넣고, 소금 간을 본다.

  6. 말이를 그레이비에 다시 넣어 데운 뒤 적양배추와 감자 경단 또는 매시트포테이토를 곁들여 낸다.

💡

  • 속의 고전 조합은 머스터드·베이컨·오이피클이다. 피클의 새콤함이 핵심으로, 진한 그레이비를 산뜻하게 갈라 준다. 빼지 않는다.
  • 룰라덴은 다시 데워도 아주 좋아서 하루 전에 만들어 두는 경우가 많다. 말이를 그레이비에 담근 채로 얼려도 잘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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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rinderroul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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