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삼 — 묽고 새콤한 남인도식 토마토·타마린드 수프
입문

라삼 (후추 타마린드 맑은 국)

타마린드와 토마토, 굵게 빻은 후추로 낸 묽고 뜨겁고 새콤한 국물. 몸이 안 좋을 땐 컵에 따라 마시고, 평소엔 밥에 부어 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Tamil home kitchens · 🏺 전통 · 남인도 타밀 지방 가정 요리

전통 요리 — 특정 저자 없음특정 저자가 없는 남인도 요리입니다. 참고 문서는 타마린드나 코쿰의 신맛을 바탕으로 토마토와 콩 국물을 더하고 커민·후추·강황·머스터드 씨·커리 잎·마늘·고수로 맛을 낸 수프 같은 요리이며, 삼바르와 달리 묽고 보통 밥과 함께 낸다고 설명합니다. 분량과 조리법은 가정용으로 저희가 정리했고, 문장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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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4인분🔥 90 kcal🇮🇳 인도🌶️🌶️
비건채식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할랄

조리 순서

  1. 통후추와 커민을 함께 빻는다. 절구나 무거운 칼의 옆면이면 충분하다. 눈에 보일 만큼 굵게 남긴다.

  2. 불린 타마린드를 주물러 짜서 물을 냄비에 거르고, 토마토·강황·마늘·커리 잎 절반·재거리·소금을 넣는다.

  3. 끓기 시작하면 8분간 익힌다. 토마토가 물러지면 냄비 벽에 눌러 으깨 가며, 타마린드의 날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끓인다.

    💡 이 단계에서 타마린드를 충분히 끓이는지가 라삼과 그냥 신물의 차이를 만든다.

  4. 빻은 후추와 커민을 넣고, 물 300ml로 푼 으깬 달을 붓는다. 소금으로 간한다.

  5. 가장자리에 거품이 일고 표면이 뿌옇게 흐려지면 즉시 불에서 내린다. 팔팔 끓어오르게 두면 안 된다.

    💡 라삼의 유일한 규칙이다. 세게 끓이면 향이 날아가고 후추의 맛이 밋밋해진다. 보글보글이 아니라 거품이 이는 상태에서 멈춰야 한다.

  6. 작은 팬에 기 버터를 달구고 머스터드 씨를 톡톡 튀긴 뒤, 마른 홍고추·남은 커리 잎·아사푀티다를 넣고 라삼 위에 붓는다.

  7. 고수를 넣고 2분간 뚜껑을 덮은 뒤 낸다. 뜨거운 밥에 부어 먹거나, 컵에 따라 식전 국물로 마신다.

💡

  • 라삼과 삼바르는 농도만 다른 같은 국물이 아니다. 삼바르는 달과 채소로 걸쭉하고, 라삼은 묽고 더 날카로우며 후추가 중심이다.
  • 남인도에서는 감기 치료용으로 마신다. 후추와 마늘을 더 넣고 달을 아예 빼서 뜨겁게 잔에 따라 마신다.
  • 더 맵게 하겠다고 고춧가루를 넣지 않는다. 정답은 굵게 빻은 후추를 더 넣는 것이며 맛이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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