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김치찌개
출처: 전통
기름도 육수도 볶는 과정도 없이, 발효 젓갈과 채소 자체의 수분만으로 한 냄비 가득 채소를 익히는 요리. 단단한 것부터 켜켜이 올려 건드리지 않고 두면 전부 쪼그라드는데, 그 모습이 바로 이 요리 이름의 뜻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Vanjo Merano · 📱 인플루언서 · 반조 메라노 — 최대 규모의 필리핀 요리 사이트 '판라상 피노이(Panlasang Pinoy)'를 운영하는 필리핀 요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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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라상 피노이 (반조 메라노) — 반조 메라노가 공개한 일로카노식 버전. 이름은 일로카노어 '피나켑벳(pinakebbet)'에서 왔고, 이는 '쪼그라들다'라는 뜻의 kebbet에서 나온 말로, 냄비 속 채소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것이다. 칼로리는 표기하지 않았다. 출처의 58kcal이라는 수치는 같은 레시피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450g을 명백히 반영하지 않은 값이다.
요리사: Vanjo Merano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넓고 두꺼운 팬에 물을 붓고 끓인다.
바고옹을 넣고 저은 뒤 다시 끓인다.
💡 바고옹을 먼저 끓이면 향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병에서 바로 꺼낸 상태는 냄새가 매우 강하지만, 2분만 끓이면 그 향이 깊은 감칠맛으로 바뀐다.
단단한 것부터 순서대로 켜켜이 올린다. 고구마, 오크라, 여주, 가지, 줄기콩 순으로 넣고 마지막에 토마토와 양파를 위에 올린다. 15분간 끓인다.
💡 젓지 말고 켜켜이 쌓기만 한다. 아래쪽 채소는 국물에 잠겨 삶기고, 위쪽 채소는 증기로 익는다. 이것이 이 요리의 구조이며, 저으면 전부 뭉개진 죽이 되어 버린다.
바그넷을 넣고 5분 더 끓인다.
한 번만 부드럽게 뒤적여 섞은 뒤, 뜨거운 흰쌀밥과 함께 낸다.
💡 중간이 아니라 마지막에 단 한 번만 뒤적인다. 그때쯤이면 채소가 충분히 부드러워져서, 한 번만 접어 섞어도 소스가 고루 퍼지면서 모양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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