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김치찌개
출처: 전통
긴 국수가 긴 수명을 뜻한다는 믿음 때문에 필리핀의 모든 생일상에 오르는 면 요리. 돼지고기와 닭고기, 채소를 삶아 낸 감칠맛 국물에 가는 쌀국수를 직접 넣어 익히므로, 소스를 끼얹는 것이 아니라 국수가 국물을 전부 빨아들인다.
출처
레시피 제공 Vanjo Merano · 📱 인플루언서 · 반조 메라노 — 최대 규모의 필리핀 요리 사이트 '판라상 피노이(Panlasang Pinoy)'를 운영하는 필리핀 요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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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라상 피노이 (반조 메라노) — 반조 메라노가 공개한 판싯 비혼 기사도 레시피. 국수는 중국계 이주민을 통해 필리핀에 들어왔고, '판싯'이라는 단어 자체가 필리핀식 호키엔어에서 왔다. '기사도(guisado)'는 '볶은'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다. '비혼'은 여기서 쓰는 가는 쌀국수를 뜻하며, 굵은 밀면인 '칸톤'과 구분된다.
요리사: Vanjo Merano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다른 재료를 손질하는 동안 비혼 국수를 찬물에 담가 둔다. 10분 정도 지나 부러지지 않고 구부러질 정도가 되면 물기를 뺀다.
웍이나 넓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마늘과 양파를 향이 나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넣고 2분간, 돼지고기의 붉은 기가 가실 때까지 볶는다.
치킨 스톡 가루를 뿌리고 물을 부은 뒤 15분간 끓인다.
당근, 깍지완두, 양배추, 셀러리 잎을 넣고 아삭함이 남을 정도로만 익힌다.
구멍 뚫린 국자로 채소와 고기를 전부 건져 따로 둔다. 국물은 팬에 그대로 남겨 둔다.
💡 번거로운 추가 단계처럼 보이지만, 맛있는 판싯과 그렇지 않은 판싯을 가르는 결정적인 과정이다. 국수는 팬에서 5~10분을 더 익혀야 하는데, 그때까지 남아 있는 재료는 색이 죽고 흐물흐물해진다.
국물에 간장을 넣어 섞은 뒤 물기를 뺀 국수를 넣는다. 집게로 들어 올리듯 뒤집어 가며 국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을 때까지 볶는다.
💡 동그랗게 휘젓지 말고 들어 올려 접듯이 섞는다. 비혼은 약해서 휘저으면 짧게 끊어진다. 팬이 말랐는데도 국수가 아직 딱딱하다면 뜨거운 물을 60ml씩 나눠 넣는다.
건져 두었던 고기와 채소를 다시 넣고 1~2분간 버무려 데운 뒤, 칼라만시나 라임을 곁들여 뜨겁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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