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푸슈키

서로 붙여 구워 뜯어 먹는 부드러운 이스트 빵. 뜨거울 때 생마늘을 기름·딜과 함께 갈아 만든 소스를 흠뻑 끼얹는다. 보르시치에 곁들이는 것은 그냥 빵이 아니라 이것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Ukrainian home kitchens · 🏺 전통 · 흑토의 요리 — 밀과 메밀, 비트, 양배추, 사워크림. 그리고 상은 얼마나 푸짐한가로 평가받는다.

우크라이나 · 마늘빵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우크라이나 요리 특유의 이스트 빵이라는 형태와, 마늘을 곁들인 짭짤한 버전과 소를 넣은 단 버전이 모두 있다는 점을 확인해 줍니다. 분량과 틀에 붙여 굽는 방식, 생마늘 소스는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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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120 🍽 8인분🔥 230 kcal🇺🇦 우크라이나
할랄비건채식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미지근한 물에 이스트와 설탕을 풀고 10분 두어 거품이 올라오게 한다.

  2. 밀가루·반죽용 기름·소금을 섞고 10분간 치대어 부드럽고 매끈한 반죽을 만든 뒤, 1시간 발효해 두 배로 부풀린다.

  3. 12등분해 동그랗게 굴리고 둥근 틀에 서로 닿게 배열한다. 40분 발효한다.

    💡 간격을 두지 않고 붙인다. 팜푸슈키는 한 덩이로 구워 뜯어 먹는 빵이며, 그래서 옆면이 부드럽게 남는다.

  4. 190°C에서 22분간 윗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5. 굽는 동안 마늘·소스용 기름·물·딜·소금을 섞어 묽은 유화 소스를 만든다.

    💡 마늘은 반드시 생으로 쓴다. 볶으면 소스가 달고 순해지는데, 팜푸슈키는 톡 쏘아야 한다.

  6.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소스를 붓는다. 뜨거운 빵이 소스를 빨아들여야 한다. 보르시치와 함께 따뜻하게 낸다.

💡

  • 양귀비씨나 자두잼을 넣은 단맛 팜푸슈키는 같은 이름의 다른 요리로, 마늘 없이 굽는다.
  • 손도 못 댈 만큼 뜨거울 때 소스를 부어야 한다. 식으면 스며들지 않고 위에만 남는다.
  • 마늘 여덟 쪽은 실수가 아니다. 보르시치는 새콤달콤하고 진하며, 마늘은 그것을 갈라 주기 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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