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즈케 (녹차밥)

뜨거운 녹차나 맑은 국물을 밥에 붓고 짭짤한 고명을 올린, 하루의 끝을 달래는 편안한 한 그릇.

출처

레시피 제공 Japanese home kitchens · 🏠 가정식

일본 가정식밥에 국물을 부어 먹는 방식은 일본 헤이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에도 시대부터는 향 때문에 녹차가 선호되어 오차즈케가 바쁜 이들의 빠르고 편안한 한 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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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인분🔥 250 kcal🇯🇵 일본
비건채식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깊은 그릇에 뜨거운 밥을 담고 가운데에 우메보시를 올린다.

  2. 위에 김과 깨를 뿌리고, 알싸함을 원하면 와사비를 조금 곁들인다.

  3. 녹차를 갓 뜨겁게 우리되 팔팔 끓기 직전으로 해 쓴맛이 나지 않게 한다.

  4. 찻물을 그릇 가장자리를 따라 살살 부어 밥의 절반 정도까지 잠기게 한다.

  5. 소금이나 간장으로 살짝 간하고, 국물이 뜨겁고 김 향이 살아 있을 때 바로 먹는다.

💡

  • 녹차로 하면 완전한 채식이 되고, 맑은 다시를 쓰면 더 깊고 감칠맛 있게 된다.
  • 본래 남은 밥을 알뜰하게 즐기던 방법이라, 어떤 짭짤한 고명이든 잘 어울린다.
  • 구운 연어살이나 양념 명란을 올리면 대표적인 비채식 버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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