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파

히말라야 북쪽에서 온 뜨끈한 국수. 국물과 손으로 뜯은 채소, 그리고 바깥 추위를 납득시킬 만큼의 고추와 생강이 들어간다.

출처

레시피 제공 Nepali home kitchens · 🏺 전통 · 네팔 가정의 일상 요리 — 하루 두 번의 밥과 달, 그 곁의 제철 채소, 그리고 그 둘을 갈라주는 시큼한 발효 반찬 하나.

네팔 · 히말라야 국수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티베트 기원, 네팔로의 전파, 국수 국물 요리라는 형태를 확인해 줍니다. 분량과 국수를 따로 삶는 방식, 향신료 배합은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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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4인분🔥 460 kcal🇳🇵 네팔🌶️🌶️
할랄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기름을 달궈 마늘·생강·양파를 3분 볶은 뒤, 닭고기를 넣고 분홍빛이 사라질 때까지 볶는다.

  2. 커민·고수 씨 가루·티무르·토마토를 넣고 토마토가 뭉그러져 페이스트가 될 때까지 4분 익힌다.

    💡 물을 붓기 전에 토마토를 충분히 졸인다. 이 페이스트가 국물의 몸통 전부다.

  3. 물을 붓고 당근·청고추·소금을 넣어 12분 끓인다.

  4. 국수는 소금물에 따로 삶아 건져 네 그릇에 나눠 담는다.

    💡 국수를 국물에 바로 삶지 않는다. 국물을 빨아들여 몇 분 만에 탁하고 걸쭉해진다.

  5. 양배추는 마지막 2분에 넣어 초록색과 아삭함을 살린다.

  6. 국수 위에 국물을 붓고 고수를 뿌려 바로 낸다.

💡

  • 툭파는 교역로를 따라 티베트에서 내려와 네팔 고산 지역 전역에서 먹는다. 남부 테라이에서는 여전히 달 밧이 우세하다.
  • 채식 툭파도 그만큼 흔하다. 닭고기를 빼고 양배추를 두 배로 넣은 뒤, 국물에 말린 버섯을 한 줌 더한다.
  • 남은 국물은 다음 날이 더 맛있다. 국수와 국물은 따로 담아 둔다.
  • 국수 대신 밀가루 반죽을 납작하게 뜯어 국물에 바로 넣으면 텐툭이 된다. 손으로 뜯는 버전이며, 산간 지역 가정에서 실제로 더 많이 해 먹는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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