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암 — 계란·삼발을 곁들인 새콤매콤 국물의 가는 쌀국수
중급
🇸🇬 Singaporean (Malay)사진: Alpha · CC BY-SA 2.0

미시암 (싱가포르식 새콤달콤 쌀국수)

발효 콩장과 타마린드로 낸 묽고 주황빛 도는 새콤달콤한 국물을 쌀국수에 부어, 반 가른 삶은 달걀·숙주·부추를 올리고 라임을 힘껏 짜 넣어 먹는 국수.

출처

레시피 제공 Singapore Malay kitchens · 🏺 전통 · 겔랑 세라이, 캄퐁 글램, 호커센터로 이어지는 싱가포르 말레이계 가정과 노점의 요리

싱가포르 말레이계 음식 · 호커와 가정 요리말레이시아와 공유하는 주인 없는 음식이라 개인 출처를 표기하지 않았고 원조 국가를 주장하지도 않았다. 정식 참고 문서로 다음을 확인했다. 이름은 태국의 옛 이름을 딴 '시암 국수'라는 뜻이며, 싱가포르에서는 '맵고 달고 신 묽은 국물'과 함께 내고 그 국물은 타마린드와 타우쩌(발효 콩장)를 넣은 르파로 만들며, 완숙 달걀·숙주·부추·라임을 곁들인다. 문서는 조호르의 볶음식, 말라카의 국물식 등 말레이시아 변형도 함께 기록하고 있어, 이 항목을 '정본'이 아니라 '싱가포르식'으로 명시했다. 분량은 이 책이 정리한 일반적인 가정식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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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70 🍽 4인분🔥 470 kcal🇸🇬 싱가포르🌶️🌶️
할랄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불린 고추, 샬롯, 마늘, 캔들넛, 레몬그라스, 물기를 뺀 건새우를 함께 갈아 페이스트로 만든다. 잘 갈리지 않으면 물을 조금 넣는다.

  2. 페이스트를 기름에 넣고 중약불에서 15~20분 볶는다. 밝은 붉은색이 짙은 벽돌색으로 변하고 팬 가장자리로 기름이 분리되어 나온다. 그 분리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는 신호다.

    💡 여기서 일찍 멈추면 나중에 설탕을 아무리 넣어도 날것의 거친 맛이 남는다. 이 20분을 건너뛸 방법은 없다.

  3. 타우쩌를 넣고 2분 더 볶은 뒤 타마린드 물과 육수를 붓는다. 팜슈가와 소금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 이 시점에서 세 가지 균형을 확인한다. 신맛이 먼저 오고 단맛, 짠맛이 따라오며 매운맛이 아래를 받쳐야 한다. 타마린드나 설탕을 한 숟갈씩 더해 맞춘다.

  4. 새우와 두부를 넣고 3분, 새우가 말리며 불투명해질 때까지만 익힌다. 국물은 묽어야 한다. 걸쭉하게 붙는 것이 아니라 부을 수 있는 농도다.

  5. 불린 쌀국수를 끓는 물에 30초 데쳐 물기를 확실히 빼고 그릇 넷에 나눠 담는다. 면이 반쯤 잠기도록 뜨거운 국물을 붓는다.

  6. 각 그릇에 새우, 두부, 반 가른 달걀, 데친 숙주, 생부추를 올린다. 라임 웨지를 곁들이고 첫 입 직전에 한 조각을 짜 넣는다.

    💡 라임은 냄비가 아니라 상에서 직접 짠다. 끓인 라임즙은 향이 죽고 쓴맛이 돈다. 생즙이라야 국물이 살아난다.

💡

  • 이 레시피대로라면 할랄이다. 돼지고기도 술도 들어가지 않는다. 할랄 여부가 중요하다면 타우쩌 제품에 할랄 인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 이름은 '시암(태국의 옛 이름)의 국수'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태국 음식이 아니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말레이계 음식이다. 이 이름의 유래를 만족스럽게 설명한 사람은 아직 없다.
  • 알아둘 겹침: 말레이시아에도 미시암이 있고, 조호르식은 국물 없이 볶고 말라카식은 국물이 있다. 이 그릇은 싱가포르식으로, 국물이 있고 묽으며 새콤달콤하다.
  • 르파는 냉동 보관이 아주 잘 된다. 세 배로 볶아 얼음틀에 나눠 얼려두면 미시암이 20분짜리 저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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