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살라 짜이 (향신료 밀크티)

홍차를 우유·설탕·생강·카다멈과 함께 팔팔 끓여 진하고 구릿빛이 돌 때까지 우려낸 차. 인도의 모든 기차역 플랫폼에서 파는 음료이자, 5분이면 익힐 수 있는 쓸모 있는 기술.

출처

레시피 제공 Indian home kitchens · 🏺 전통 · 인도 일상 가정 요리

전통 요리 — 특정 저자 없음특정 저자가 없는 인도 전역의 음료입니다. 참고 문서는 카다멈·간 생강·계피를 가장 흔한 향신료로 들고, 정향·팔각·통후추·민트·레몬그라스를 지역별 추가 재료로 언급하며, 베이스는 보통 아삼산 홍차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향신료를 물에 끓이고 차를 우린 뒤 걸러 우유를 넣는 방식을 소개하는데, 이 레시피가 따른 순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서인도 버전에서는 정향과 후추를 빼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같은 문서에 나옵니다. 문장과 분량은 저희가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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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12 🍽 2인분🔥 130 kcal🇮🇳 인도🌶️
채식글루텐프리

조리 순서

  1. 생강, 카다멈, 정향을 굵게 으깬다. 절구나 칼 옆면이면 된다. 가루가 아니라 터져 열린 정도가 목표다.

  2. 작은 냄비에 물, 으깬 향신료, 계피를 넣고 3분간 팔팔 끓인다. 물에서 향이 나고 색이 살짝 들 때까지 끓인다.

    💡 향신료를 물에만 넣고 먼저 끓인다. 우유가 향신료를 감싸면 향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는다. 한꺼번에 넣고 끓인 짜이가 밍밍한 이유다.

  3. 홍차 잎을 넣고 1분 더 끓여 국물이 짙은 붉은 갈색이 되게 한다.

  4. 우유와 설탕을 넣는다. 눈을 떼지 말고 다시 끓어오르게 한다.

  5. 우유가 냄비 위로 부풀어 오르면 넘치기 직전에 불에서 내린다. 다시 올려 이 과정을 두 번 더 반복한다.

    💡 끓어오르면 내렸다 다시 올리는 이 동작은 보여주기가 아니다. 한 번 끓을 때마다 우유가 조금씩 걸쭉해지고 찻잎에서 맛이 더 나온다. 세 번이 노점의 일반적인 기준이다.

  6. 고운 체에 걸러 잔에 따른다. 거품이 일도록 높은 위치에서 부어 뜨거울 때 마신다.

💡

  • 흔한 실수: 서양식으로 차를 우린 뒤 따뜻한 우유를 붓는 것. 짜이는 끓이는 차다. 찻잎·우유·향신료를 함께 끓이는 과정 자체가 이 음료의 성격이다.
  • 생강과 카다멈이 기본 조합이고, 지역에 따라 정향·통후추·팔각·레몬그라스·민트를 넣기도 한다. 정해진 정답 배합은 없다.
  • 식물성 대체품 중에서는 귀리 우유가 가장 낫다. 끓여도 버틴다. 다른 식물성 음료는 대개 세 번 끓이면 분리된다.
  • 후추를 한 꼬집 넣으면 감기 걸렸을 때 마시는 버전이 된다. 목이 확연히 얼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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