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zilian
팡 지 케이주 (브라질 치즈빵)
출처: 전통
레바논·시리아 이민자들이 들여와 브라질 길거리 음식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간식. 불구르 밀과 다진 소고기를 민트·양파와 치대어 어뢰 모양으로 빚어 진하고 바삭하게 튀긴다. 분식점과 파티의 단골 메뉴다.
출처
레시피 제공 Brazilian-Lebanese home kitchens · 🏺 전통 · 브라질 분식 문화에 녹아든 레반트 지방의 키베
브라질 속 레바논 요리 (레반트 유래) — 키베는 레바논·시리아 이민자들과 함께 들어와 브라질 어느 분식점에서나 '키비'로 팔릴 만큼 흔해져,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자국 음식으로 여긴다. 튀긴 어뢰 모양(키비 프리투)이 일상적인 형태이며, 키비 크루는 레반트의 생 키베다.
불구르를 볼에 담고 찬물을 3 cm 잠기게 부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30분 불린다. 고운 체에 밭쳐 손으로 꽉 쥐어 물기를 최대한 짜낸다.
💡 불구르에 물기가 많으면 키비가 기름에서 부서지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물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때까지, 거의 마른 느낌이 들 만큼 짠다.
큰 볼에 짜낸 불구르, 다진 소고기, 간 양파, 민트, 계핏가루, 올스파이스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는다.
손으로 4~5분간 힘주어 치대어, 뭉치면 공처럼 유지되는 매끈하고 차진 반죽으로 만든다.
💡 충분히 치댄다. 오래 치댈수록 소고기 단백질이 불구르를 잡아 주어 튀길 때 갈라지지 않는다. 손에 물을 살짝 묻히면 편하다.
반죽을 20분간 냉장한다. 차가운 반죽이 훨씬 빚기 쉽다.
손에 물을 묻혀 골프공 크기의 반죽을 떼어, 양 끝이 뾰족한 길이 약 8 cm의 어뢰 모양으로 빚는다. 남은 반죽도 같은 방법으로 빚는다.
기름을 170°C로 달군다. 키비를 몇 번에 나눠, 겉이 진한 마호가니색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뒤집어가며 4~5분 튀긴다.
식힘망에 올려 기름을 뺀다. 소고기가 날것 상태로 들어가므로, 첫 개의 가운데까지 익었는지 확인한 뒤 나머지를 튀긴다.
라임 조각과 함께, 부드러운 응유 치즈나 핫소스를 찍어 먹도록 뜨겁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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