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김치찌개
출처: 전통
김이 오르는 찹쌀밥에 짭짤달콤한 코코넛 밀크를 부어 스며들게 한 뒤, 차가운 잘 익은 망고 옆에 따뜻하게 담고 짭짤한 코코넛 크림을 한 숟갈 끼얹는다. 재료는 셋뿐인데, 모두가 가장 적게 쓰는 재료가 바로 소금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Central Thai home kitchens · 🏺 전통 · 짜오프라야 평야 지대의 가정 요리 — 세계가 흔히 '태국 음식'이라 부르는 방콕 중심의 중부식
태국 전통 디저트 — 주인이 없는 전통 디저트이므로 특정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다. 인용한 문서는 태국어 이름 '카오 니여우 마무앙', 찹쌀·코코넛 밀크·설탕·소금이라는 핵심 구성과 볶은 녹두·볶은 참깨를 선택적으로 올린다는 점, 그리고 남덕마이와 옥롱이라는 선호 품종을 확인해 준다. 망고가 가장 맛있는 4~5월에 주로 먹는다는 점, 태국 내 기원을 아유타야 후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기록에 옥롱 망고를 비롯한 단 음식에 대한 애호가 남아 있다는 점, 쫄랄롱꼰 왕 재위기에는 '카오 니여우 문'이라 불리며 잘 익은 망고와 함께 먹었다는 점도 같은 문서에 실려 있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불린 찹쌀의 물기를 빼고, 면포나 깨끗한 천을 깐 찜기에 펼쳐 담는다. 끓는 물 위에서 25분간 찌되, 중간에 한 번 위아래를 뒤집어 준다.
💡 삶지 말고 반드시 찐다. 찹쌀을 물에 넣고 삶으면 죽이 된다. 이 조리법의 핵심은 알갱이가 수증기로 익어 서로 붙지 않고 남는 것이다.
찌는 동안 코코넛 밀크 250 ml에 설탕, 소금, 매듭 지은 판단잎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데운다. 끓이지는 않는다.
다 쪄진 뜨거운 밥을 볼에 옮기고 따뜻한 단 코코넛 밀크를 바로 붓는다. 한 번만 크게 섞고 뚜껑을 덮어 20분간 둔다.
💡 처음에는 지나치게 축축해 보인다. 20분을 꽉 채워 기다린다. 밥이 거의 다 흡수한다. 집에서 만든 것이 퍽퍽한 이유는 대개 이 시간을 지키지 않아서다.
끼얹을 소스를 만든다. 코코넛 크림 120 ml에 쌀가루와 소금을 넣고 잘 풀어, 저어 가며 약한 불에서 살짝 걸쭉해질 때까지만 데운다. 불에서 내린다.
망고 껍질을 벗기고 씨 양옆의 볼살을 저며 낸 뒤, 각각을 도톰하게 썬다. 차갑게 보관한다.
따뜻한 밥을 접시에 봉긋하게 담고 그 옆에 차가운 망고를 놓는다. 밥 위에 짭짤한 코코넛 소스를 끼얹고 볶은 녹두를 뿌려 곧바로 낸다.
💡 따뜻한 밥과 차가운 과일의 조합은 우연이 아니다. 접시째 차갑게 식히면 밥이 딱딱해지고 코코넛 향이 죽는다. 이 디저트는 냉장 보관에 맞지 않는다.
만들어 보셨나요? 자랑 갤러리에 사진을 올려 주세요.
내 요리 자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