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김치찌개
출처: 전통
면을 짧게 잘라 숟가락 하나만으로 다 먹을 수 있게 만든 싱가포르식 락사. 굵은 쌀국수를 코코넛과 건새우로 낸 주황빛 국물에 담고 꼬막·새우·락사잎을 듬뿍 올린다.
출처
레시피 제공 Singapore Peranakan (Nyonya) kitchens · 🏺 전통 · 카통·주치앗 일대의 싱가포르 프라나칸 가정 요리 — 중국계 이주민의 부엌이 말레이 향신료와 만나 생겨난 요리
싱가포르 프라나칸 음식 · 마린 퍼레이드 카통 지역 — 주인이 없는 음식이라 개인 출처를 표기하지 않았다. 정식 참고 문서가 이 음식의 정의를 확인해 준다. '면을 보통 짧게 잘라 넣기 때문에 젓가락이나 포크 없이 숟가락만으로 전부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카통이 싱가포르 중부 마린 퍼레이드의 주거 지역이라는 점이다. 문서는 코코넛 밀크와 건새우로 맛을 낸 주황빛 매운 국물을 서술하며, 간 건새우가 주는 모래 같은 질감 때문에 '락사'라는 이름이 중국어의 '매운 모래'에서 왔을 수 있다고 기록한다. 또한 응 좟 스위('장굿'이라 불림)와 응 취 셍 형제가 1940년대부터 프라나칸식 락사를 노점에서 팔다가 1950년 이스트코스트로드 49번지 커피숍으로 옮겼다고 적고 있다. 이는 현지에 전해지는 유래로 그대로 옮긴 것이며 단독 창작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카통의 여러 가게가 서로 원조를 주장한다. 분량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새우 껍질과 머리를 기름 2큰술에 넣고 진한 주황색이 되며 고소한 향이 날 때까지 4분쯤 볶는다. 물 1.2리터를 붓고 25분간 끓인 뒤, 껍질을 꾹 눌러 짜며 체에 거른다.
💡 이 육수가 그럭저럭한 락사와 기억에 남는 락사를 가른다. 게다가 어차피 버릴 껍질로 만드는 것이라 비용도 들지 않는다.
불린 고추, 샬롯, 마늘, 레몬그라스, 갈랑갈, 강황, 캔들넛, 블라찬, 물기를 뺀 건새우를 곱게 간다.
💡 필요 이상으로 곱게 간다는 기분으로 간다. 거칠게 갈면 숟가락으로 떠먹는 국물에 레몬그라스 섬유가 걸린다.
남은 기름에 페이스트를 넣고 중약불에서 20분간, 벽돌색으로 짙어지고 팬 가장자리에 붉은 기름이 고일 때까지 볶는다.
💡 기름이 분리되는 순간이 결승선이다. 그 전까지는 코코넛 밀크를 넣어도 르파의 날 맛이 아래에 깔린다.
새우 육수를 붓고 10분간 끓인 뒤 코코넛 밀크, 소금, 설탕을 넣는다. 끓기 직전 상태로 5분간 두고 절대 끓어오르게 하지 않는다.
💡 코코넛 밀크는 끓이면 기름과 덩어리로 분리된다. 넣은 뒤로는 다시는 팔팔 끓이지 않는다.
국물에 새우와 어묵을 2분간 익혀 건진다. 숙주와 꼬막은 각각 따로 20초씩 데친다.
면을 삶아 건진 뒤 가위로 4cm 길이로 자른다. 그릇 넷에 나눠 담고 국물을 부은 다음 새우, 어묵, 꼬막, 숙주, 달걀 반 개, 채 썬 락사잎 한 무더기, 삼발 1작은술을 올린다.
💡 젓가락 없이 숟가락만 낸다. 장난이 아니라, 이 락사의 정체성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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