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손스 프레스텔세

성냥개비처럼 썬 감자에 양파와 스웨덴식 절인 청어(스프랏)를 켜켜이 쌓고 크림을 부어 윗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 요리. 스웨덴의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게 될지가 여기서 갈린다.

출처

레시피 제공 Swedish home kitchens · 🏺 전통 · 후스만스코스트, 즉 수수한 살림 요리. 감자와 크림, 절인 것들과 딜을 쓰며, 길고 어두운 겨울과 짧고 밝은 여름에 맞춘 상차림이다.

스웨덴 · 크리스마스 상차림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감자·양파·절인 스프랏·크림이라는 구성, 크리스마스 상차림과의 연관, 그리고 중요하게도 스웨덴의 안쇼비스가 앤초비가 아니라 스프랏이라는 점을 확인해 줍니다. 분량과 크림을 두 번에 나눠 붓는 방법은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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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6인분🔥 420 kcal🇸🇪 스웨덴
페스카테리언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오븐을 200°C로 예열하고 오븐 그릇에 버터를 넉넉히 바른다.

  2. 감자를 두께 5mm의 성냥개비 모양으로 썬다. 헹구지 않는다.

    💡 헹구지 않는다. 자른 면에 묻은 전분이 오븐에서 크림이 분리되는 것을 막아 준다.

  3. 버터 절반에 양파를 약불로 10분간, 색을 내지 않고 부드럽고 달게 볶는다.

  4. 그릇에 감자 절반을 깔고 양파와 스프랏을 전부 올린 뒤 남은 감자를 덮는다. 층마다 가볍게 간한다.

  5. 우유와 크림 절반, 통조림의 절임물 2큰술을 붓는다. 빵가루를 뿌리고 남은 버터를 군데군데 올린다.

  6. 30분 구운 뒤 남은 크림을 붓고 25분 더 굽는다. 윗면이 짙은 황금색이 되고 칼이 쉽게 들어가면 다 된 것이다.

💡

  • 크림을 두 번에 나눠 붓는 것이 요령이다. 한꺼번에 부으면 감자가 그 안에서 삶기지만, 나눠 부으면 먼저 구워지고 그다음 흡수한다.
  • 스웨덴의 모든 크리스마스 상에 오르며, 손님들은 두 번 덜어 가거나 아예 손대지 않는다. 두 반응 모두 흔한 일이다.
  • 오븐에서 꺼내 15분 둔다. 바로 자르면 크림이 굳지 않아 접시 위로 흘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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