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토마토로 속을 채워 올리브유에 조린 통가지 이맘 바이을드
입문

이맘 바이을드 (올리브유 가지 찜)

통가지를 올리브유에 뭉근히 익히고, 달게 볶은 양파와 마늘, 토마토를 부드럽게 채워 차갑게 낸다. 이름은 이맘이 기절했다는 뜻으로, 너무 맛있어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고기 없는 고전 요리다.

출처

레시피 제공 Refika Birgül · 👨‍🍳 셰프 · 이스탄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튀르키예 요리가이자 음식 저술가로, 유튜브 채널 Refika's Kitchen의 진행자

요리사·크리에이터의 이름은 출처 표기로만 사용합니다. More Recipes Please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이들과 제휴·후원·보증 관계가 없습니다.

레피카 비르귈 · Refika's Kitchen (유튜브)여기 실은 출처는 레피카 비르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Refika's Kitchen에 올린 이맘 바이을드 영상으로, 유튜브 oEmbed로 실재와 공개 여부를 확인한 실제 레시피다(작성자 Refika's Kitchen). 이맘 바이을드는 차갑게 먹는 올리브유 가지 요리이며, 이 항목의 분량과 설명 문장은 이 책이 직접 작성했다.

요리사: Refika Birgül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2개

75 🍽 4인분🔥 240 kcal🇹🇷 튀르키예
비건채식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할랄

조리 순서

  1. 가지 껍질을 줄무늬로 벗겨, 껍질을 띠 모양으로 번갈아 남긴다. 소금물에 15분 담갔다가 물기를 닦는다.

    💡 줄무늬로 남긴 껍질이 가지가 무너지지 않게 잡아 주면서도 기름은 잘 배게 한다.

  2. 기름 일부에 통가지를 사방으로 뒤집어 가며 부드러워질 때까지 은근히 지진 뒤 꺼내 둔다.

  3. 같은 팬에 양파를 천천히 볶아 달고 부드럽게 만든 뒤 마늘과 고추를 넣고, 이어 토마토, 설탕, 소금을 넣어 10분간 졸여 잼처럼 되직한 속을 만든다. 파슬리를 섞는다.

  4. 각 가지 위에 길게 칼집을 내어 주머니처럼 벌린다. 속을 넉넉히 눌러 채운다.

  5. 가지를 팬에 촘촘히 앉히고 남은 기름과 따뜻한 물을 붓는다. 뚜껑을 덮고 30~40분간 뭉근히 익혀 살살 녹을 만큼 부드럽게 만든다. 상온까지 식혀서 낸다.

    💡 이맘 바이을드는 뜨겁게가 아니라 차갑거나 상온으로 먹는 요리다. 그래야 맛이 자리 잡고 기름이 응축된다.

💡

  • 하루 전에 만든다. 둘째 날 확연히 더 맛있어지는 요리다.
  • 올리브유 소스를 찍어 먹을 좋은 빵과 레몬즙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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