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우거지·콩나물·무를 소고기 국물에 넣고 된장으로 간해 끓인 든든한 국. 다음 날 아침 속을 풀어 주는 해장국.

출처

레시피 제공 Korean home kitchens · 🏺 전통

한국 가정식해장국은 '숙취를 풀어 주는 국'이라는 뜻으로, 우거지 된장국·콩나물국·선지국 등 지역마다 여러 형태가 있다. 다음 날 속을 푸는 국에 대한 기록은 한국에서 수백 년을 거슬러 올라가며, 지역마다 저마다 즐기는 방식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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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4인분🔥 220 kcal🇰🇷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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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순서

  1. 소고기와 무를 물에 넣고 40분쯤 끓여 구수한 국물을 낸 뒤, 소고기를 건져 썬다.

  2. 배춧잎을 부드럽게 데쳐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썬다.

  3. 데친 배춧잎에 된장·고춧가루·마늘을 넣고 무쳐 양념이 배게 한다.

    💡 냄비에 넣기 전에 배춧잎을 양념에 무치면 된장 맛이 잎 속까지 밴다.

  4. 양념한 배춧잎과 썬 소고기를 국물에 넣고 맛이 어우러지도록 20분 끓인다.

  5.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 채 5분 더 끓여 비린내 없이 시원하게 익힌다.

  6.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올려 밥과 함께 뜨겁게 낸다.

💡

  • 된장과 무로 낸 국물이 해장국의 핵심이다 — 부드럽고 구수해 속이 편하다.
  • 지역마다 크게 다르다 — 서울의 선지부터 전주의 콩나물 국물까지 다양하다.
  • 밥을 국에 바로 만 국밥이 해장의 전형적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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