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생감자를 갈아 소금만 넣고 부친, 쫀득하고 가장자리가 바삭한 전. 감자의 고장 강원도의 대표 요리.

출처

레시피 제공 Korean home kitchens · 🏠 가정식

한국 가정식감자로 유명한 강원도와 특히 연결되는 부침 요리로, 산간 지역인 강원도에서는 간 감자에 소금만 넣어 쫀득하고 바삭한 전으로 부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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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인분🔥 220 kcal🇰🇷 대한민국
비건채식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감자를 곱게 갈거나 굵게 갈아, 볼 위에 얹은 체에 모두 붓는다.

  2. 5분간 물을 빼며 가라앉히고, 물은 따라 버리되 바닥에 가라앉은 하얀 전분은 남긴다.

    💡 가라앉은 그 전분이 천연 접착제다 — 다시 감자에 섞으면 밀가루 없이도 잘 붙는다.

  3. 물기 뺀 감자에 남긴 전분·소금·쪽파를 넣어 섞는다.

  4.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강불로 달군 뒤, 반죽을 떠 넣어 얇고 둥글게 눌러 편다.

  5. 위에 고추를 한 조각 얹고,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가운데가 반투명하게 쫀득해질 때까지 한 면당 4~5분씩 부친다.

💡

  • 갈고 나면 빠르게 부친다 — 생감자는 공기에 닿으면 금방 갈변한다.
  • 가장 전통적인 감자전은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는다; 감자 자체 전분이 반죽을 잡아 주어 글루텐 없이도 잘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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