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멕시코식 리프라이드 빈)

멕시코 접시를 든든히 받치는 크리미한 콩 스프레드. 부드럽게 삶은 핀토콩을 양파와 라드에 볶은 뒤 곱게 으깨어,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는 고소한 퓌레로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Mexican home kitchens · 🏺 전통 · 멕시코와 인근 지역 전역의 일상 주식

멕시코 기본 곁들이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는 '레프리토스'(직역하면 '두 번 튀긴'이 아니라 '잘 튀긴')에서 온 말로, 삶은 콩을 으깨어 기름에 볶은 것이며 멕시코와 텍스멕스 요리의 매일의 주식이다. 북부에서는 핀토콩, 남부와 걸프 지역에서는 검은콩을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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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3인분🔥 210 kcal🇲🇽 멕시코
채식글루텐프리

조리 순서

  1. 팬에 라드나 기름을 중불로 데운다. 다진 양파를 넣고 3~4분간 부드럽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2. 마늘을 넣고 향이 날 때까지 30초 더 볶는다.

  3. 물기 뺀 콩과 삶은 물을 조금 넣고 전체가 데워져 보글거리게 한다.

  4. 감자 으깨는 도구나 숟가락 등(또는 콩 매셔)으로 팬에서 바로 콩을 으깬다. 삶은 물을 조금씩 더해 가며 원하는 질감이 될 때까지. 투박하게 씹히는 정도부터 완전히 매끄러운 것까지.

    💡 생각보다 더 묽게 으깬다. 리프라이드 빈은 식으면서 많이 되직해져, 팬에서 뻑뻑하면 접시에서 텁텁하고 말라 버린다.

  5. 퓌레가 되직해지고 팬에서 떨어지며 가장자리가 살짝 눌기 시작할 때까지 4~5분간 계속 볶고 젓는다.

    💡 가장자리가 살짝 눌는 것('레프리토'의 핵심)에서 고소한 맛이 나온다. 다만 타지 않게 자주 저어 준다.

  6.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따뜻하게, 부순 코티하를 올려 토토포스나 따뜻한 토르티야와 함께 낸다. 달걀·타코·밥의 곁들이로도 좋다.

💡

  •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 팬에서 뻑뻑한 반죽이 되도록 으깨는 것. 식으면 훨씬 단단해진다. 조금 더 묽게, 미리 만들 거면 더 묽게 하고, 데울 때 물을 조금 넣어 푼다.
  • 라드가 가장 정통의 둥근 맛을 내지만, 식용유(또는 버터 한 술)로도 훌륭한 채식 버전이 된다. 베이컨 기름은 정통은 아니어도 맛있는 지름길이다.
  • 핀토콩 대신 검은콩을 쓰면 '프리홀레스 네그로스 레프리토스'가 된다(멕시코 남부·걸프 지역에서 흔함). 그을린 고추나 커민을 조금 으깨 넣으면 맛이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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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frijoles-refr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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