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홀레스 차로스 — 토마토·고추를 넣은 국물 핀토콩 요리
입문
🇲🇽 Mexican (Northern)사진: Ivanmartinez · CC BY-SA 3.0

프리홀레스 차로스 (카우보이 콩 스튜)

멕시코 북부의 국물 넉넉한 '카우보이 콩'. 핀토 콩을 푹 삶은 뒤 베이컨·초리소·토마토·양파·할라피뇨를 잔뜩 넣어, 숟가락과 또르띠야로 떠먹는 스모키하고 국물진 콩 스튜로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Northern Mexican home kitchens · 🏺 전통

멕시코 북부프리홀레스 차로스('카우보이 콩')는 멕시코 전통 기수 '차로'에서 이름을 따온 요리로, 핀토 콩을 돼지고기(베이컨·초리소·햄)와 양파·마늘·토마토·고추와 함께 끓인다. 국물지게 하여 곁들임이나 주 요리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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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6인분🔥 300 kcal🇲🇽 멕시코🌶️

조리 순서

  1. 큰 냄비에 콩, 월계수 잎, 물 2L를 넣는다. 끓으면 약불로 낮춰 뚜껑을 반쯤 덮고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1시간 30분~2시간 익힌다. 너무 졸면 뜨거운 물을 더한다.

    💡 콩이 부드러워진 뒤에만 소금을 넣는다. 너무 일찍 소금을 넣는 것이 콩이 단단하게 남고 껍질이 터지는 대표적인 이유다. 속이 익기 전에 껍질이 질겨진다.

  2. 콩이 익는 동안 마른 팬 중불에 베이컨을 넣어 기름이 나오고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초리소를 넣고 부수며 부슬부슬해지고 속까지 익을 때까지 볶는다.

  3. 같은 팬에 양파와 마늘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 뒤 토마토와 할라피뇨를 넣는다. 토마토가 뭉그러져 거친 소스가 될 때까지 5~6분 볶는다.

  4. 볶은 것을 기름째 통째로 부드러운 콩 냄비에 붓는다. 소금으로 간하고 20분간 함께 끓여 풍미가 어우러지고 국물이 스모키한 붉은빛이 되게 한다.

    💡 프리홀레스 차로스는 국물이 넉넉해야 한다. 리프라이드 빈처럼 되직하게가 아니라 묽고 국물지게 유지한다. 냄비가 뻑뻑해지면 뜨거운 물을 더 넣어 풀면 된다.

  5. 불을 끄고 다진 고수를 섞은 뒤 따뜻한 또르띠야와 함께 그릇에 담아 낸다. 구운 고기의 푸짐한 곁들임으로도, 그 자체로 한 끼로도 좋다.

💡

  • 카르네 아사다 모임에 딱 맞는 냄비다. 그릴이 돌아가는 동안 옆에서 뭉근히 끓으며, 저렴하게 여럿을 먹인다. 냄비 크기만 키우면 두 배로 늘려도 그대로다.
  • 고기 없는 '프리홀레스 데 라 올라'로 만들려면 베이컨과 초리소를 완전히 빼고, 콩을 양파·마늘·기름 약간과 함께 익힌다. 소박하고 편안한 국물 콩 냄비로, 본래 비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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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frijoles-ch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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