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우타스 — 바삭하게 튀긴 롤 타코, 토마토·오이 곁들임
입문

플라우타스 데 뽀요 (바삭한 치킨 롤 타코)

옥수수 또르띠야에 찢은 닭고기를 넣고 단단히 말아 바삭한 황금빛 '피리'로 튀긴 것. 한입에 바스러지기 때문에 상추·크레마·치즈·살사를 잔뜩 덮어 한입 한입을 촉촉하게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Mexican home kitchens · 🏺 전통

멕시코 가정식타키토 또는 플라우타는 소고기·치즈·닭고기 등을 넣고 말아서 튀긴 작은 또르띠야다. 더 길고 가는 형태를 보통 '피리'라는 뜻의 플라우타, 짧은 것을 타키토(롤 타코)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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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4인분🔥 450 kcal🇲🇽 멕시코🌶️
할랄

조리 순서

  1. 기름 한 술에 양파와 마늘을 부드럽게 볶고, 찢은 닭고기·육수·소금을 넣어 3~4분 익힌다. 국물이 흡수되되 여전히 촉촉한 상태로. 살짝 식힌다.

  2. 또르띠야를 마른 팬에 앞뒤로 몇 초씩, 부드럽고 잘 휠 정도로만 데운다. 천으로 덮어 겹쳐 두어 따뜻하고 갈라지지 않게 유지한다.

    💡 차가운 또르띠야는 기름에서 갈라지고 풀린다. 데우는 단계는 선택이 아니다. 단단히 말린 '피리'와 팬 속에서 터진 난장판을 가르는 차이다.

  3. 또르띠야 한쪽 끝에 닭고기를 한 줄 올리고 얇은 관 모양으로 단단히 만다. 이음매에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한다. 나머지도 똑같이 한다.

  4. 기름을 180°C로 달군다.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먼저 넣고, 한 번에 몇 개씩 굴려 가며 2~3분, 진한 황금빛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튀긴다. 종이에 올려 기름을 빼고 이쑤시개를 뽑는다.

    💡 처음 30초를 이음매가 아래로 향하게 튀기면 굴리기 전에 이음매가 붙어 풀리지 않는다. 팬에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져 바삭 대신 눅눅해진다.

  5. 플라우타스를 접시에 담고 채 썬 상추, 넉넉한 크레마, 부순 치즈, 살사 베르데로 덮는다. 껍질이 아직 바삭할 때 바로 낸다.

💡

  • 플라우타와 타키토: 둘 다 말아서 튀긴 타코다. 멕시코 상당 지역에서 플라우타는 더 길고 가늘며 흔히 큰 또르띠야로 만들고, 타키토는 더 짧다. 가진 또르띠야를 쓰면 된다. 방법은 같다.
  • 더 가볍게 하려면 말아 둔 플라우타스에 기름을 발라 220°C에서 15~18분, 중간에 뒤집어 굽는다. 튀긴 것만큼 바스러지지는 않지만 고명 밑에서도 바삭함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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