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 나폴리타노 (멕시코식 구운 커스터드)

멕시코가 사랑하는 캐러멜 커스터드. 달걀과 두 가지 연유·무가당연유에 크림치즈를 더해 진하고 크리미하게 만들고, 중탕으로 천천히 구운 뒤 짙은 캐러멜을 흘러내리게 뒤집어 낸다.

출처

레시피 제공 Mexican home kitchens · 🏺 전통

멕시코 디저트플란은 부드러운 캐러멜 층 위에 구워 굳힌 커스터드로, 스페인에서 아메리카로 전해져 멕시코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나폴리타노' 버전은 크림치즈를 섞어 더 진하고 단단한 질감을 내며 멕시코 가정 베이킹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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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8인분🔥 340 kcal🇲🇽 멕시코
채식글루텐프리

조리 순서

  1. 먼저 캐러멜을 만든다. 팬에 설탕과 물을 중불로 올려 젓지 말고, 이따금 팬을 돌려 가며 진한 호박색이 될 때까지 끓인다. 바로 플란 틀이나 케이크 틀에 부어 기울여 바닥에 입힌다.

    💡 캐러멜을 숟가락으로 젓지 말자. 결정이 생겨 알갱이가 진다. 팬만 돌린다. 호박색이 되면 빠르게 움직인다. 캐러멜은 불에서 내려도 계속 짙어져 지체하면 몇 초 만에 씁쓸해진다.

  2. 가당연유, 무가당연유, 크림치즈, 달걀, 바닐라를 완전히 매끄러워질 때까지 간다. 커스터드를 체에 걸러 굳은 캐러멜 위에 붓는다.

  3. 틀을 더 큰 로스팅 팬 안에 놓고, 바깥 팬에 뜨거운 물을 틀 옆면 절반 높이까지 붓는다. 플란을 포일로 느슨히 덮는다.

    💡 중탕은 필수다. 커스터드를 감싸 부드럽고 고르게 굳게 한다. 마른 열로 구우면 가운데가 익기 전에 가장자리가 고무처럼 구멍 뚫린 질감으로 익어 버린다.

  4. 175°C에서 약 50~55분 굽는다. 틀을 살짝 흔들었을 때 굳었되 한가운데는 젤리처럼 흔들릴 때까지. 중탕에서 꺼낸다.

  5. 실온으로 식힌 뒤 냉장고에서 최소 4시간, 되도록 하룻밤 차게 굳힌다. 낼 때는 가장자리에 칼을 두르고 접시를 위에 덮어 뒤집는다. 캐러멜이 커스터드 위로 흘러내린다.

    💡 하룻밤 냉장은 선택이 아니다. 따뜻한 플란은 물러서 뒤집으면 무너지고, 제대로 차가운 것은 깔끔하게 잘리며 캐러멜이 딱딱한 토피가 아니라 액체로 흘러나온다.

💡

  • 크림치즈를 빼면 더 가볍고 고전적인 플란이 된다. 넣지 않으면 커스터드가 더 매끄럽고 덜 진하다. 넣으면 멕시코 제과점에서 파는, 더 단단하고 잘 썰리는 '나폴리타노'가 된다.
  • 구이 대신 쪄도 된다. 뚜껑 덮은 틀을 3cm 높이로 끓는 물이 담긴 냄비에 뚜껑을 덮어 약 50분 찐다. 같은 은근하고 고른 열이고 오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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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flan-napoli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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