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의 바삭함이 보이도록 썬 플레스케스타이, 삶은 감자와 적양배추가 곁들여져 있다
중급

플레스케스타이

돼지 등심의 껍질에 촘촘히 칼집을 내고 그 틈마다 소금을 밀어 넣어, 껍질이 부서질 만큼 바삭해지도록 구운 요리. 덴마크의 크리스마스 구이이며, 핵심은 오직 그 껍질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Danish home kitchens · 🏺 전통 · 호밀빵과 돼지고기와 버터, 그리고 점심은 빵 한 조각 위에 무언가를 정성껏 올린 것이어야 한다는 고집. 휘게는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음식을 내는 방식을 실제로 규정하는 조건이다.

덴마크 · 크리스마스 구이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덴마크의 대표 요리 가운데 하나라는 점, 칼집을 낸 껍질과 바삭한 크래클링, 칼집에 끼워 넣는 월계수 잎과 정향, 크리스마스와의 연관을 확인해 줍니다. 분량과 온도, 시간은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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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6인분🔥 680 kcal🇩🇰 덴마크
글루텐프리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굵은 소금을 손가락으로 껍질의 칼집마다 깊이 밀어 넣는다.

    💡 표면이 아니라 칼집 속에 넣는다. 위에 뿌린 소금은 그냥 떨어진다. 칼집 속의 소금이 껍질을 눅눅하게 만드는 수분을 빼낸다.

  2. 칼집 두 칸마다 월계수 잎을, 세 칸마다 정향을 하나씩 밀어 넣는다.

  3. 구이팬에 양파와 당근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껍질이 수평이 되게 올린다. 기울면 호일로 받친다. 물은 고기 위가 아니라 둘레에 붓는다.

    💡 껍질을 수평으로 두는 것이 가장 큰 변수다. 한쪽이 낮으면 기름이 그쪽에 고여 영영 바삭해지지 않는다.

  4. 160°C에서 1시간 15분, 중심 온도가 65°C가 될 때까지 굽는다.

  5. 오븐을 220°C로 올려 20~30분 더 구워 껍질 전체가 부풀고 단단해지게 한다. 옅은 색에서 타는 데까지 순식간이니 지켜본다.

  6. 20분 재운다. 그동안 팬의 육즙을 걸러 밀가루와 젤리를 섞어 저으며 끓여 그레이비를 만든다.

💡

  • 먼저 톱니칼로 껍질을 한 장으로 떼어 내 조각으로 부순 뒤, 그 아래 고기를 썬다.
  • 설탕과 버터에 캐러멜라이즈한 감자(브루네데 카르토플러)와 절인 적양배추를 곁들인다. 둘 다 기름진 맛을 갈라 준다.
  • 껍질이 눅눅하면 떼어 내 따로 오븐 그릴에 5분 구우면 된다. 되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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