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달걀·카사바 가루·쪽파를 넣어 볶은 콩 페이조 트로페이루
입문

페이장 트로페이루 (미나스식 콩·카사바가루·달걀 볶음)

미나스제라이스 노새꾼들의 여행 음식. 삶은 콩을 볶은 카사바가루, 바삭한 베이컨, 소시지, 달걀, 코우베(케일류)와 함께 뜨거운 팬에서 볶아, 한입 한입이 훈연 향 나고 포슬포슬하게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Minas Gerais home kitchens · 🏺 전통 · 이 음식을 여행 식량으로 지고 다닌 노새꾼(트로페이루)에서 이름을 딴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미네이루) 향토 요리페이장 트로페이루는 미나스제라이스를 대표하는 요리로, 한때 내륙을 오가며 잘 상하지 않는 콩·카사바가루·염장 돼지고기를 지고 다닌 노새꾼(트로페이루)에서 이름을 땄다. 이 재료들을 한 팬에 든든하게 볶아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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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4인분🔥 470 kcal🇧🇷 브라질
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큰 팬이나 웍에 중불로 베이컨을 넣어 기름이 나고 바삭해질 때까지 약 5분 볶는다. 소시지를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3분 더 볶는다.

  2. 베이컨과 소시지를 한쪽으로 밀어 둔다. 그 기름에 달걀을 깨 넣어 부드럽게 스크램블한 뒤 고기와 다시 섞는다.

  3. 올리브유, 양파, 마늘을 넣고 부드럽고 노릇해질 때까지 3분 볶는다.

  4. 물기 뺀 콩을 넣고 형태가 유지되도록 살살 뒤적이며 2분간 데운다.

  5. 이제 카사바가루를 한 줌씩 넣으며 계속 저어, 뭉치지 않고 기름을 머금으며 고르게 볶이도록 한다. 고소한 냄새가 나고 옅은 금빛이 될 때까지 3~4분 볶는다.

    💡 가루는 조금씩 넣으며 맛을 본다.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퍽퍽하고 가루 날린다. 촉촉하고 포슬포슬해야지 가루가 날리면 안 된다.

  6. 마지막 1분에 채 썬 코우베를 넣어 숨이 죽고 선명한 초록이 될 때까지만 섞는다. 소금으로 간한다.

  7. 쪽파로 마무리해 뜨겁게 낸다. 밥, 구운 소시지나 스테이크, 오렌지 조각과 함께 한 접시의 중심으로 낸다.

💡

  • 코우베는 흔히 따로 코우베 호페가다로 볶아 곁들이지만, 여기처럼 마지막에 조금 섞으면 한 팬 요리로 끝난다.
  • 단단한 콩이 필수다. 무르거나 너무 익은 콩은 뜨거운 가루와 볶는 순간 뭉개져 페이스트가 된다.
  • 돼지고기와 소시지가 들어가 채식은 아니다. 고기 없이 만들려면 훈제 파프리카가루와 달걀을 더 넣어 감칠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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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feijao-trope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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