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zilian
팡 지 케이주 (브라질 치즈빵)
출처: 전통
미나스제라이스 노새꾼들의 여행 음식. 삶은 콩을 볶은 카사바가루, 바삭한 베이컨, 소시지, 달걀, 코우베(케일류)와 함께 뜨거운 팬에서 볶아, 한입 한입이 훈연 향 나고 포슬포슬하게 만든다.
출처
레시피 제공 Minas Gerais home kitchens · 🏺 전통 · 이 음식을 여행 식량으로 지고 다닌 노새꾼(트로페이루)에서 이름을 딴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미네이루) 향토 요리 — 페이장 트로페이루는 미나스제라이스를 대표하는 요리로, 한때 내륙을 오가며 잘 상하지 않는 콩·카사바가루·염장 돼지고기를 지고 다닌 노새꾼(트로페이루)에서 이름을 땄다. 이 재료들을 한 팬에 든든하게 볶아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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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팬이나 웍에 중불로 베이컨을 넣어 기름이 나고 바삭해질 때까지 약 5분 볶는다. 소시지를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3분 더 볶는다.
베이컨과 소시지를 한쪽으로 밀어 둔다. 그 기름에 달걀을 깨 넣어 부드럽게 스크램블한 뒤 고기와 다시 섞는다.
올리브유, 양파, 마늘을 넣고 부드럽고 노릇해질 때까지 3분 볶는다.
물기 뺀 콩을 넣고 형태가 유지되도록 살살 뒤적이며 2분간 데운다.
이제 카사바가루를 한 줌씩 넣으며 계속 저어, 뭉치지 않고 기름을 머금으며 고르게 볶이도록 한다. 고소한 냄새가 나고 옅은 금빛이 될 때까지 3~4분 볶는다.
💡 가루는 조금씩 넣으며 맛을 본다.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퍽퍽하고 가루 날린다. 촉촉하고 포슬포슬해야지 가루가 날리면 안 된다.
마지막 1분에 채 썬 코우베를 넣어 숨이 죽고 선명한 초록이 될 때까지만 섞는다. 소금으로 간한다.
쪽파로 마무리해 뜨겁게 낸다. 밥, 구운 소시지나 스테이크, 오렌지 조각과 함께 한 접시의 중심으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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