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zilian
팡 지 케이주 (브라질 치즈빵)
출처: 전통
브라질 밥상의 바삭한 단짝. 카사바가루를 버터에 양파·베이컨·달걀과 함께 노릇하게 볶아, 밥·콩·고기구이 위에 뿌려 국물을 머금게 한다.
출처
레시피 제공 Brazilian home kitchens · 🏺 전통 · 브라질 전역의 매일 밥상에 오르는 곁들이
브라질 일상 곁들이 요리 — 파로파는 볶은 카사바(마니오크)가루로, 유럽인이 오기 전부터 있던 브라질 원주민의 주식이다. 버터·양파·달걀·베이컨으로 꾸며, 밥과 콩·슈하스쿠·국민 요리 페이조아다에 곁들이는 대표적인 바삭한 반찬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큰 마른 팬을 중불에 올려 깍둑썬 베이컨을 기름이 나오고 노릇하게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다. 베이컨은 건지고 기름은 팬에 남긴다.
베이컨 기름에 버터 절반을 넣고 양파와 마늘을 4~5분간 달큰하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양파를 한쪽으로 밀고 달걀을 깨 넣어 작은 덩어리로 스크램블한 뒤 양파와 섞는다.
남은 버터를 넣고 카사바가루를 붓는다. 중불에서 쉬지 않고 젓는다.
💡 이때부터는 한눈팔면 안 된다. 카사바가루는 금방 볶아지고 더 금방 탄다. 계속 저어 모든 알갱이가 고르게 색이 나게 한다.
저어 가며 4~6분간, 가루가 고르게 진한 황금색이 되고 고소한 볶은 향이 날 때까지 볶는다.
💡 색이 완성 신호다. 색이 옅으면 날가루 맛이 나고, 진한 황금색이라야 버터와 팝콘 같은 고소한 맛이 산다. 갈색으로 타 쓴맛이 나기 직전에 멈춘다.
바삭한 베이컨을 팬에 다시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맛을 본다. 가루가 소금을 많이 먹으니 생각보다 더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불을 끄고 송송 썬 쪽파를 섞는다.
그릇에 담아 밥·콩·페이조아다·고기구이 곁에 따뜻하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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