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zilian
팡 지 케이주 (브라질 치즈빵)
출처: 전통
새콤하게 양념한 다진 소고기를 얹은 작은 오픈형 반죽 파이. 가장자리가 부풀고 살짝 그을 때까지 굽는다. 레반트 이민자들이 브라질에 들여와 지금은 어느 골목에서나 파는 분식점 단골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Brazilian-Lebanese home kitchens · 🏺 전통 · 브라질 분식 문화에 녹아든 레반트의 스피하
브라질 속 레바논 요리 (레반트 유래) — 스피하는 브라질에서 에스피하 또는 에스피하로 불리는 레반트의 오픈형 미트 파이로, 레바논·시리아 이민자들이 브라질 분식점의 고정 메뉴로 만들었다. 브라질에서는 전통적인 오픈형과 함께, 중동에는 없는 닫힌 삼각형 버전도 판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따뜻한 물에 이스트와 설탕을 풀어 거품이 일 때까지 5분 둔다. 큰 볼에 밀가루와 소금 6 g을 섞고, 이스트 물과 기름을 붓는다.
8~10분 치대어 매끈하고 부드러우며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든다. 덮어서 따뜻한 곳에 두 배로 부풀 때까지 1시간 발효한다.
💡 반죽은 부드러운 귓불 같은 느낌이어야 한다. 너무 되면 딱딱하게 구워지니, 뻣뻣하면 물을 1작은술씩 더한다.
그 사이 속을 만든다. 날 다진 소고기, 양파, 즙 뺀 토마토, 레몬즙, 민트, 올스파이스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잘 섞은 뒤 체에 밭쳐 10분간 여분의 물기를 뺀다.
💡 물기 빼기는 필수다. 속이 질면 오븐에서 새어 나와 바닥을 적셔 반죽 배가 주저앉는다.
부푼 반죽을 눌러 가스를 뺀 뒤 16등분해 공 모양으로 나눈다. 밀가루를 살짝 뿌린 바닥에서 각각 지름 약 10 cm 원반으로 민다.
각 원반 가운데에 속을 수북이 한 술 올린다. 오픈형은 반죽을 서너 군데 집어 올려 작은 배 모양을 만들되, 고기는 드러나게 둔다.
종이 깐 오븐 팬에 서로 간격을 두고 올려, 오븐을 220°C로 예열하는 동안 15분 둔다.
반죽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고기가 익어 지글거릴 때까지 12~15분 굽는다.
레몬이나 라임을 곁들여 따뜻하게 낸다. 원하는 사람은 칠리소스를 조금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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