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콘디지뉴 — 으깬 카사바 크러스트 아래 고기를 구운 요리
중급

에스콘디지뉴 (카사바·소고기 그라탕)

브라질식 셰퍼드 파이. 양념한 소고기를 부드러운 카사바 퓌레 아래 '숨기고' 위에 치즈를 얹어 노릇하게 굽는다. 이름 자체가 '작게 숨긴 것'이라는 뜻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Northeastern & home Brazilian kitchens · 🏺 전통 · 북동부에서는 흔히 햇볕에 말린 소고기(카르니 세카)를 찢어 만든다

브라질 가정식 (북동부 유래)'숨기다'라는 뜻의 에스콘데르에서 온 에스콘디지뉴는 짭짤한 속을 카사바(때로는 감자) 퓌레와 치즈 아래 층층이 숨겨 노릇하게 굽는다. 가장 유명한 정통 버전은 북동부의 소금에 말린 소고기 카르니 세카를 찢어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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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75 🍽 4인분🔥 520 kcal🇧🇷 브라질
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카사바를 소금물에 넣고 포크가 저항 없이 들어갈 때까지 25~35분 삶는다. 카사바는 완전히 물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끈하게 으깨지지 않는다.

    💡 카사바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절대 생으로 맛보지 않는다. 심이 딱딱하거나 회청색인 조각은 버린다.

  2. 물기를 잘 뺀 뒤 뜨거운 카사바를 따뜻한 우유, 버터, 소금 3 g과 함께 숟가락으로 뜰 수 있는 매끈한 퓌레가 되도록 으깬다. 따로 둔다.

  3. 속을 만든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부드러워질 때까지 3분 볶는다. 다진 소고기를 넣고 부수며 노릇해질 때까지 약 6분 볶는다.

  4. 다진 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 남은 소금 5 g을 넣는다. 5분간 졸여 되직한 소스로 만든다. 국물이 흥건하면 퓌레가 미끄러지니 물기를 날린다.

  5. 쪽파와 파슬리를 소고기에 섞고 불을 끈다.

  6. 오븐 용기에 소고기를 고르게 펼친다. 그 위에 카사바 퓌레를 올려 가장자리까지 매끈하게 펴, 소고기가 완전히 '숨겨지도록' 한다.

    💡 퓌레를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덮는다. 틈이 있으면 속이 끓어올라 타 버리고, 숨겨진 채 촉촉하게 남지 못한다.

  7. 퓌레 위에 간 치즈를 뿌린다. 200°C 오븐에서 윗면이 노릇하고 보글보글해질 때까지 18~20분 굽는다.

  8. 5분간 두어 떠먹을 수 있게 자리를 잡으면 흰밥과 그린 샐러드를 곁들여 낸다.

💡

  • 카사바를 못 구하면 감자 반, 고구마 반으로 만든 퓌레가 무난한 대체재다. 다만 진짜 마니오카보다 맛이 순하고 고소함이 덜하다.
  • 가장 고급 버전은 카르니 세카(소금에 절여 햇볕에 말린 소고기)를 물에 불려 삶아 소금기를 뺀 뒤 찢어 쓴다. 더 깊고 쫄깃한 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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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escondidinho-de-ca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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