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부르스트 — 튀긴 소시지를 커리 케첩에 버무리고 카레 가루를 뿌린 요리
입문

커리부르스트 (베를린 커리 소시지)

구운 돼지고기 소시지를 썰어, 따뜻하고 새콤달콤한 커리 케첩을 끼얹고 그 위에 커리 가루를 눈처럼 뿌린 요리. 나무 포크로 감자튀김 한 무더기와 함께 서서 먹는, 전후 베를린의 가장 유명한 발명품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Berlin street stalls · 🏺 전통 · 베를린의 임비스(간이 노점) 문화 — 나무 포크로 서서 먹는 전후 길거리 음식

베를린 · 기록으로 남은 전후 발명품 (1949)이것은 주인 없는 민속 요리가 아니라 진짜 베를린의 발명품이다. 인용한 문서는 헤르타 호이버가 1949년 베를린에서 영국 군인에게서 얻은 케첩(또는 우스터소스)과 커리 가루를 섞어 구운 돼지고기 소시지에 끼얹은 것으로 그 유래를 밝히며, 그녀가 1951년 '칠럽(Chillup)'이라는 이름으로 소스를 특허 냈다고 기록한다. 호이버는 이 레시피의 조리 단계를 직접 쓴 사람이 아니므로 `source.cook`이 아니라 역사적 발명가로 여기 표기했다. 문서는 이 요리가 커리 케첩을 곁들인 돼지고기 소시지이며 전후 베를린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음을 확인해 준다. 분량과 조리법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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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30 🍽 4인분🔥 480 kcal🇩🇪 독일🌶️
유제품 제외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잘게 다진 양파를 기름을 조금 두르고 중불로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커리 가루 절반과 파프리카를 넣고 30초간 볶아 향신료를 깨운다.

  2. 파사타, 케첩, 설탕, 식초, 물을 넣는다. 저어 가며 10분간 약하게 끓여 부어지는 농도의 소스로 걸쭉하게 만든다. 맛을 본다. 맵기보다는 새콤하고 은은히 달며 향신료 향이 따뜻하게 돌아야 한다.

    💡 노점처럼 매끈하게 하고 싶으면 핸드블렌더로 간다. 양파를 그대로 두는 것도 똑같이 정통이다.

  3. 소시지를 중불로 12~15분, 노릇하고 속까지 익도록 굽거나 지진다. 베를린의 몇몇 노점은 껍질 없이 지지지만, 천연 케이싱 소시지를 통째로 구워도 똑같이 좋다.

  4. 소시지를 두툼하게 썰어 낮은 그릇에 담는다. 따뜻한 커리 소스를 넉넉히 끼얹고, 남은 커리 가루를 전체에 뿌린다.

  5. 진짜 임비스 방식대로, 감자튀김과 나무 포크를 곁들여 곧바로 낸다.

💡

  • 위에 마지막으로 뿌리는 커리 가루가 이것을 그냥 '소스 뿌린 소시지'가 아니라 커리부르스트로 만든다. 젓지 말고 표면에 얹은 채로 둔다.
  • 노점에서는 '미트 다름'(껍질 있음)이나 '오네 다름'(껍질 없음)으로 주문한다. 베를린은 어느 쪽이 정답인지를 두고 다투지만, 둘 다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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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curryw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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