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zilian
팡 지 케이주 (브라질 치즈빵)
출처: 전통
브라질에서 가장 사랑받는 간식(살가두). 닭육수로 반죽한 부드러운 도우로 크리미한 닭고기 살을 감싸 '작은 닭다리' 모양으로 빚고, 튀김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긴다.
출처
레시피 제공 Brazilian home & botequim kitchens · 🏺 전통 · 브라질 바와 빵집의 대표 간식(살가두)
브라질 살가두(간식) — 코시냐('작은 닭다리')는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살가두(짭짤한 간식) 중 하나로, 전국의 빵집·바·노점에서 판다. 물방울 모양은 원래 속에 넣던 닭다리를 본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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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통양파 절반, 물 500ml, 소금 한 자밤을 냄비에 넣는다. 닭이 완전히 익도록 15분간 끓인다.
닭을 건져 살짝 식힌다. 삶은 물은 체에 걸러 반드시 남겨 둔다. 도우에 쓴다. 삶은 양파는 버린다.
💡 이 육수가 코시냐 전체에 닭 맛이 배게 하는 핵심이다. 맹물로만 반죽하면 밍밍하고 텁텁한 도우가 된다.
식은 닭을 포크 두 개로 잘게 찢는다.
팬에 잘게 다진 양파와 마늘을 기름에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1분 볶고, 찢은 닭·파슬리·소금·후추를 더해 2분 볶는다.
불을 끄고 크림치즈를 섞어 속이 크리미하게 뭉치도록 한다. 완전히 식힌다.
💡 따뜻한 속은 빚는 동안 도우를 녹인다. 차갑고 단단한 속이라야 터지지 않게 감싸기 쉽다.
남겨 둔 육수 300ml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냄비에서 끓인다.
밀가루를 한 번에 붓고 약불에서 나무주걱으로 힘차게 저어, 3~4분 만에 냄비에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매끈한 반죽 덩어리가 되게 한다.
💡 처음 뭉쳐진 뒤에도 계속 저어 준다. 1분 더 익히면 반죽이 딱 알맞게 마르며 끈적임이 줄어 빚기 쉬워진다.
뜨거운 반죽을 작업대에 쏟고, 만질 수 있을 만큼 식으면 매끈해지도록 잠깐 치댄다. 마르지 않게 덮어 둔다.
골프공 크기의 반죽을 손바닥에서 원반으로 편 뒤, 가운데에 속을 한 티스푼 올리고 가장자리를 끌어올려 오므려 뾰족한 물방울 모양으로 만든다.
빚은 코시냐를 푼 달걀에 굴린 뒤 빵가루를 살짝 눌러 가며 입힌다.
기름을 170°C로 달군다. 빵조각을 넣어 40초 정도에 지글거리며 노릇해지는지로 확인한다.
💡 너무 뜨거우면 속이 데워지기 전에 겉만 타고, 너무 미지근하면 기름을 먹어 느끼해진다. 온도를 유지하려면 조금씩 나눠 튀긴다.
한 번에 몇 개씩 3~4분, 뒤집어 가며 진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튀긴다. 망이나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뺀다.
속이 갓 튀겨 매우 뜨거우니 2분 식힌 뒤, 핫소스나 라임을 곁들여 뜨겁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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