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라킬레스 베르데스

멕시코를 대표하는 해장 아침 식사. 바삭하게 튀긴 삼각 또르띠야를 따뜻한 초록 살사에 살짝만 버무려, 소스를 머금되 눅눅해지기 직전까지만 익힌 뒤 크레마·치즈·생양파, 그리고 보통 프라이드 에그를 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Mexican home kitchens · 🏺 전통

멕시코식 아침 식사칠라킬레스는 멕시코 전통 아침 식사로, 살짝 튀긴 옥수수 또르띠야를 4등분해 초록 또는 붉은 살사에 잠깐 익힌 뒤 크림·치즈·양파, 그리고 흔히 프라이 또는 스크램블 에그나 찢은 닭고기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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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인분🔥 520 kcal🇲🇽 멕시코🌶️🌶️
채식

조리 순서

  1. 토마티요, 세라노, 양파 절반, 마늘을 8분간 물러질 때까지 삶은 뒤, 고수와 삶은 물 약간을 넣어 갈고 소금으로 간한다.

  2. 기름을 180°C로 달궈 삼각 또르띠야를 나눠 넣고 단단하고 노릇해질 때까지 약 2분 튀긴다. 종이에 잘 받쳐 기름을 뺀다. 휘지 않고 딱 부러져야 한다.

    💡 급하면 시판 토토포스(또르띠야 칩)를 써도 되지만, 직접 튀기면 더 두껍고 단단한 조각이 나와 소스 속에서 더 오래 형태를 유지한다.

  3. 기름을 한 술만 남기고 따라낸다. 팬을 다시 달궈 초록 살사를 넣고 2분간 끓여 살짝 걸쭉해지고 날내 대신 익은 향이 날 때까지 익힌다.

  4. 튀긴 또르띠야를 끓는 살사에 넣고 30~60초 버무린다. 모든 조각에 소스가 입혀지고 가장자리가 막 부드러워지기 시작할 때까지만. 아직 바삭함이 남아 있을 때 불에서 내린다.

    💡 이것이 칠라킬레스의 전부다. 너무 짧으면 소스에 담긴 마른 칩이고, 너무 길면 죽이 된다. 소스를 머금었지만 여전히 씹히는 그 지점이 정답이니, 그 순간 바로 낸다.

  5. 달걀을 취향대로 프라이한다. 칠라킬레스를 담고 크레마, 부순 치즈, 생양파, 고수 잎 몇 장을 올린 뒤, 각 접시에 프라이드 에그를 하나씩 얹는다.

💡

  • 칠라킬레스 로호스는 초록 대신 붉은 토마토-과히요 살사를 쓴 같은 요리다. 이 모음집에 있는 살사 로하로 소스를 만들면 나머지는 전부 똑같다.
  • 든든한 한 끼로 만들려면 또르띠야와 함께 찢은 닭고기를 섞거나 리프라이드 빈을 곁들인다. 고기를 넣으면 채식이 아니게 되니, 둘 다 먹는다면 따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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