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 롤 — 양배추·소고기·보리를 넣어 튀긴 호주식 롤
경력

치코롤 스타일 (양배추·소고기 튀김롤)

호주 축구장의 명물을 집에서 만든 버전. 두껍고 쫄깃한 반죽 튜브에 양배추·보리·소고기를 채워 진한 황금색으로 튀겨, 종이봉투에 담아 한 손으로 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Australian home cooking (after the Chiko Roll) · 🏠 가정식 · 1940년대 말 벤디고에서 탄생한 호주 치코롤에서 영감을 받은 가정식 버전

호주 치코롤을 참고한 가정식치코롤은 1940년대 말 빅토리아주 벤디고에서 프랭크 매켄크로가 축구 관중을 위해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더 튼튼한 스프링롤로 고안했다. 이건 그 아이디어를 재현한 원작 가정식 버전(두꺼운 껍질에 양배추·보리·소고기를 넣어 튀긴 롤)으로, 등록 상표 제품의 레시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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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2인분🔥 350 kcal🇦🇺 호주

조리 순서

  1. 마른 팬에 다진 소고기를 덩어리를 풀며 노릇하게 볶고, 셀러리와 당근을 넣어 3분 볶는다.

  2. 채썬 양배추를 넣고 저어 가며 완전히 숨이 죽고 나오는 물기가 날아갈 때까지 볶는다.

  3. 보리, 간장, 소금, 후추를 넣고, 밀가루를 뿌려 1분간 젓는다.

  4. 소고기 육수를 붓고 3~4분간 저어, 속이 되직하고 끈적하게 한 덩어리로 뭉칠 때까지 익힌다. 완전히 식힌다.

    💡 건조하고 잘 뭉치는 속이 필수다. 질척한 속은 안에서 김을 내 기름 속에서 껍질을 터뜨린다. 애매하면 1분 더 볶아 수분을 날린다.

  5. 두꺼운 치코 스타일 껍질을 위해 피 한 장을 다른 한 장 위에 겹친다(두 겹). 식은 속을 단단한 통나무 모양으로 한쪽 가장자리에 올린다.

  6. 속 양끝 위로 옆면을 접어 넣고, 통통한 원통으로 단단히 만다. 마지막 가장자리에 푼 달걀을 발라 붙인다.

  7. 전부 만 뒤 이음매가 아래로 오게 10분 두어 붙인 자리가 자리 잡게 한다.

    💡 공기 틈이 없고 양끝이 잘 여며졌는지 확인한다. 갇힌 공기가 기름 속에서 부풀어 롤을 터뜨리고 뜨거운 기름이 튈 수 있다.

  8. 기름을 175°C로 달군다. 롤을 두 개씩 뒤집어 가며 5~6분간, 진한 황금색이 되고 껍질이 단단하게 부풀 때까지 튀긴다.

  9. 망에 올려 기름을 뺀다. 속이 매우 뜨거우니 3분 식힌 뒤, 토마토소스와 함께 한 손으로 먹는다.

💡

  •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 질척한 속과 얇은 한 겹 피. 진짜 치코롤은 두껍고 튼튼한 껍질이다. 피를 두 겹으로, 속은 건조하게 익히지 않으면 새고 터진다.
  • 시판 치코롤은 등록 상표 제품이고, 이건 그것에 대한 가정식 오마주다. 원래 속은 양배추와 보리가 대부분이고 소고기는 조금뿐이었으니, 그렇게 맞추면 더 그 맛에 가깝다.
  • 튀김 온도 조절이 중요하다. 속이 뜨거워지기 전에 껍질부터 갈색이 되면 불을 살짝 낮추고 1분 더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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