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가장자리와 캐러멜라이즈된 그을림이 있는 차슈 조각
입문

차슈 (차사오·광둥식 구운 돼지고기)

돼지 목살을 해선장·오향분·장미주에 하룻밤 재운 뒤, 꿀을 발라 가며 구워 가장자리는 까맣게 그을리고 속은 촉촉하게 익힌 광둥식 구이.

출처

레시피 제공 Cantonese siu mei kitchens · 🏺 전통 · 광둥의 구운 고기(사오메이) 전통에서 — 특정 창작자가 없다

광둥 사오메이 (구운 고기)차슈(叉烧)는 글자 그대로 '꼬챙이에 꿰어 구운 것'이라는 뜻으로, 고기 막대를 불 위에 매달던 긴 포크나 꼬챙이에서 온 이름이다. 광둥에서 비롯됐고 '사오메이(烧味)' 구운 고기 코너의 기둥과 같은 존재다. 보통 뼈 없는 돼지 목살을 해선장·간장·중국 술·오향분에 재운 뒤 물엿이나 꿀을 발라 굽는다. 그 상징적인 붉은색은 원래 홍푸루와 홍국(붉은 누룩쌀)에서 나왔지만, 지금 상업 매장에서는 대부분 식용 색소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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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4인분🔥 400 kcal🇨🇳 중국
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돼지 목살을 결을 따라 5cm 두께의 긴 막대 모양으로 썬다. 조각마다 지방이 관통하도록.

    💡 통구이가 아니라 긴 막대다. 이 모양이라야 차슈의 근간인 비율, 즉 넓은 그을린 표면 대 작은 속살이 나온다. 큰 덩어리 하나로는 불가능하다.

  2. 해선장·생추·노두유·장미주·꿀 30g·설탕·오향분·마늘·백후추, 그리고 쓴다면 으깬 홍푸루를 함께 섞는다.

  3. 양념 3큰술을 따로 덜어 뚜껑 있는 그릇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굽는 동안 발라 줄 소스다.

    💡 생고기를 넣기 전에 미리 덜어 둔다. 생고기가 담겼던 양념을 굽는 중에 바르는 것은 실제 위생 문제다. 지금 하면 아무 대가 없이 해결된다.

  4. 남은 양념에 고기를 넣어 모든 면에 문질러 바르고 최소 4시간, 가능하면 하룻밤 냉장한다.

    💡 하룻밤은 유난이 아니다. 소금과 설탕이 5cm 두께 속까지 스며들려면 몇 시간이 필요하다. 4시간은 겉만, 12시간은 속까지 간이 밴다.

  5. 굽기 30분 전에 고기를 꺼내 실온에 둔다. 오븐은 220℃로 예열한다.

  6. 깊은 트레이에 포일을 깔고 물 한 컵을 붓는다. 그 위에 석쇠를 얹고 고기를 서로 닿지 않게 올린다.

    💡 물은 두 가지 일을 한다. 떨어지는 설탕 양념이 타서 연기가 되기 전에 받아 주고, 오븐 안을 습하게 유지해 고기가 마르지 않게 한다. 덤으로 트레이 설거지도 줄여 준다.

  7. 15분간 구운 뒤 트레이를 꺼내 고기를 모두 뒤집는다.

  8. 덜어 둔 양념을 발라 15분 더 굽는다.

  9. 다시 뒤집어 양념을 바르고, 마지막으로 10~15분 더 굽는다. 가장자리가 군데군데 제대로 까맣게 그을릴 때까지.

    💡 그 검은 자국이 이 요리의 정체이지 실수가 아니다. 차슈(叉烧)는 글자 그대로 '꼬챙이에 꿰어 구운 것'이며, 가장자리의 탄 설탕이야말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집는 부분이다. 고르게 갈색이기만 하다면 덜 구운 것이다.

  10. 온도계가 있다면 가장 두꺼운 부분이 63~68℃인지 확인한다. 없다면 가장 두꺼운 조각을 잘라 가운데에 분홍빛 없이 맑은 육즙이 나오는지 본다.

  11. 남은 꿀 30g을 뜨거운 물 1큰술에 풀어, 뜨거운 고기에 발라 유리처럼 반들거리게 만든다.

    💡 글레이즈는 불에서 내린 뒤 마지막에 한다. 일찍 바른 꿀은 고기가 익기 한참 전에 새까맣게 타 버리고, 탄 꿀은 캐러멜이 아니라 쓴맛이다.

  12. 고기를 10분간 재운 뒤 결 반대로 5mm 두께로 썰어, 트레이에 고인 육즙과 함께 밥 위에 올려 낸다.

💡

  •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 건강해 보인다는 이유로 기름기 없는 등심을 사는 것. 차슈는 지방에 기대는 요리다. 220℃에서 45분을 버티며 촉촉함을 지키는 것이 목살의 마블링이다. 등심으로 하면 퍽퍽하고 달기만 한 벽돌이 나오고, 어떤 양념으로도 구할 수 없다.
  • 장미주도 홍푸루도 없다면? 샤오싱주가 첫 번째를 대신하며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두 번째는 빼면 차슈가 붉은 대신 갈색이 될 뿐이다. 둘 다 있으면 좋지만, 둘 중 어느 것도 저녁을 미룰 이유는 되지 않는다.
  • 가게 진열장의 형광 붉은 차슈는 그 색이 양념이 아니라 식용 색소에서 온다. 진짜 홍푸루는 훨씬 은은한 벽돌빛을 낸다. 그러니 갈색이 도는 마호가니색이 나왔다면, 그것이 집에서 만든 차슈의 진짜 모습이다.
  • 남은 것이 진짜 보상이다. 깍둑썬 차슈는 차슈바오의 소가 되고, 완탕면의 고명이 되며, 볶음밥에 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재료다. 두 배로 만들어 절반은 육즙째 얼려 두자.
  • 오븐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 200℃에서 20~25분, 뒤집고 바르는 리듬을 그대로 지키면 잘 된다. 물 트레이가 없으니 바구니 아래에 식빵 한 장을 깔아 떨어지는 양념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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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char-s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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